날짜 : 2008년 10월 13일
라이딩 인원 : 혼자
라이딩 코스 : 대전 중구 문화동 ~ 대청댐 ~ 문의 마을 ~ 피반령 ~ 판암역 ~ 문화동
라이딩 시간 : 4시간 45분(오후 1시 6분 ~ 오후 6시 45분) - 중간에 지오 잠깐 들림
라이딩 거리 : 94.62km
라이딩 속도 : 19.9m/h
휴식 시간 : 24분 11초
소모 칼로리 : 9560 cal

특이사항
1. 점심을 부실하게 대충 먹었음 : 바나나 2개 + 베지밀B 1컵
2. 음식물 섭취
500ml CCD + 650ml 보리차 : 주기적으로 섭취하여 도착시까지 다 마심
바나나 6개 : 쉴때마다 1, 2개
영양바 1개
3. 30km 이후부터 허기지며 40km 지점부터 다리에 쥐 나기 시작


피반령 라이딩

피반령 라이딩



피반령 고도

피반령 고도

피반령 속도

피반령 속도

피반령 속도

피반령 심박



더 추워지면 올해안에 못갈것 같아 항상 가봐야지 했던 피반령에 다녀 왔습니다.


피반령을 가면서 걱정이 되었던건 7시까지(1시 정도에 출발) 집에 도착할 수 있을지, 위의 자료와 같이 6월 이후 자전거를 거의 타지 않아(그렇다고 한달 평균 400km도 안되니 상반기에 사실상 많이 탄것도 아님) 체력이 될까 싶은 2가지~!

결과적으로 시간의 압박을 느껴 점심을 밥대신 간단하게 먹었더니 30km 이후부터 허기가 지며 휴식하며 바나나를 먹어도 체력 보충이 안되었습니다.

상반기 대비(가장 좋을때가 5월 이었음) 현재 체력은 60% 정도??의 상황에서 점심을 부실하게 먹었더니 문의 마을을 지나니 바로 효과가 나타 납니다 ㅠ.ㅠ

배고파지기 시작하며 다리에 쥐가 나려는 기미가 보이더니 결국 40km 지점인 상장삼거리에서 원치않은 휴식을 했습니다.

CCD 마시고 바나나 하나 까먹고 심박수만 안정 시킨후 다시 출발~!!

하지만 이미 퍼져버린 몸은 별 수 없이 흐느적 흐느적 라이딩으로 변신 ㅡ,.ㅡ

피반령 업힐 시작하며 다시 통증이 와서 잠시 쉬었다가 10km 이하의 속도로 느릿 느릿 업힐을 하니 사진으로 많이 보던 '피반령 비석'이 보입니다.

4시 2분에 도착했으니 남은 거리는 50km 정도 퍼진 몸이지만 그래도 7시까지는 집에 갈 수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이 후부턴 약간의 내리막은 30km 정도로 평지는 20km 중반 업힐에선 무조건 10km 이하로만 라이딩~!

해가 일찍지니 많이 쌀쌀해져서 5시 30분 정도에 방풍 자켓을 입고 라이트와 후미등 켜고 열심히 달려 집에 오니 6시 40분~!

요즘 장거리 라이딩을 안했더니 감을 잃었는지 밥을 대충(바나나 2개 + 베지밀 한잔) 먹는 치명적인 실수를 했습니다.

역시 장거리 라이딩 전에는 미리 든든하게 먹어 두는게 제일 중요 합니다~! ^^

원래 달리고 싶던 코스는 '식장산 입구 - 대청댐 - 문의 마을 - 피반령 - 식장산 입구'로 한바퀴 도는 것인데 다음 기회에나 도전해야 겠습니다.

관련글 http://sangogi.com/2656464

이 때는 갈마동 살때라 남문광장이 출발점인데 지금은 중구로 이사해서 식장산 입구가 출발점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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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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