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누구는 토크 위주로 타는게 유리하다, 누구는 케이던스 위주로 타는게 유리하다라고들 합니다.

이말의 의미는?

그런거 몰라요 ㅋㅋㅋ

그냥 타면 되지 뭘 복잡하게 생각 합니까??란 뻘 글을 감기 걸려서 훌쩍 거리며 잠깐 끄적 입니다 ㅡㅡ


자전거를 움직이기 위해선 페달을 돌려줄 힘이 필요 합니다.

더 힘있게 돌려 줄수록 더 빨라 지겠죠?

힘, 즉 파워는 토크 x 회전수의 개념이라 공식에 따라 동일한 파워를 유지할때 토크와 회전수는 서로 반대로 작용을 합니다.

말로하면 복잡하니 다음 그림을 보시죠~!

2012/01/12 - 파워미터와 심박계로 알아보는 내 몸에 맞는 케이던스는? 의 데이터를 재탕 합니다 ㅋㅋ

동일 파워에서 케이던스와 토크의 관계

동일 파워에서 케이던스와 토크의 관계

노란색 : 파워, 녹색 : 케이던스, 회색 : 토크, 파란색 : 속도

Lap 4 : 197w, 169bpm, 84rpm, 33.1km/h, 22.4N-m

Lap 6: 196w, 170bpm, 60rpm, 33.7km/h, 31.3N-m

Lap 8 : 196w, 180bpm, 95rpm, 33.7km/h, 19.6N-m


동일 파워(약 200w, 속도로는 33km/h 정도)를 유지할때 케이던스 60 에선 토크가 31.3이고 케이던스가 95 일땐 토크가 19.6 입니다.

같은 파워(속도)를 유지하기 위해서 케이던스가 높아지면 토크가 낮아지고 반대로 케이던스가 낮아지면 토크가 커지는 것이죠~!

흔히들 업힐을 많이하면 무릎 고자가 된다고 하는데 업힐을 할때 경사도가 높아 질수록 케이던스가 낮아지면서 무릎에 토크가 많이 걸리기 때문 입니다.

즉, 동일한 파워를 낼때 토크보단 케이던스를 높이는게 다리에 부담이 덜 간다는 얘기가 되겠죠 ^^

그렇다고해서 무작정 케이던스를 높이는건 심박수만 올라가고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본인에게 맞는 케이던스를 찾아서 유지하는게 중요하게 됩니다.
 
저의 경우 로라를 탈땐 85~90rpm 정도를 유지하는 편이고 대회나 빡센 라이딩시엔 90~95rpm 정도로 로라 때보단 조금 더 높은 케이던스를 유지 합니다.

의식적으로 하는건 아니고 타다보면 자연스레 그렇게 되더군요 ^^


더 빨리 달리기 위해 토크와 케이던스 둘다 올리면 금상첨화 겠지만 우린 선수가 아니잖아요?

토크나 케이던스 모두 자기가 낼 수 있는 한계가 있고 둘다 동시에 높게 유지하는건 아주 짧은 순간만 가능 합니다.

그래서 이 2가지를 상황에 따라 적당하게 조합을 하며 가장 효율적인 라이딩을 해야 합니다.


는 쓰다보니 점점 뻘글이 되어 가니 이만 끝냅니다.

감기 걸렸는데 뭐하는건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
 

이 글의 요점은

1. 파워는 회전수(케이던스) x 토크이다.
2. 동일 파워 유지시 케이던스와 토크는 반대로 작용한다.
3. 무작정 높기만한 케이던스는 비효율적 이므로 본인에게 맞는 케이던스를 찾아야 한다.
4. 높은 토크는 무릎에 부담을 준다.
4. 케이던스와 토크를 상황에 따라 비중을 달리하여 효율적으로 라이딩을 한다.


로 급 마무리하며 끝~!!!

이 글은 '상오기 : 자전거 여행과 GPS~!' 의 "상오기™ (sangogi@gmail.com)" 이 작성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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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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