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라를 그렇게 열심히 타면서 한번도 로라 전용 타이어를 써본적이 없었네요.


휠셋이 하나 뿐이라 로라 전용 타이어를 끼우면 밖에 나갈때 다시 교체를 해야 하는데 그게 너무 귀찮으니까요~ㅋㅋ


결정적으로 그 동안 사용하던 엘리트 플루이드 로라의 경우엔 일반 타이어를 사용해도 슬립이 나거나 분진이 크게 발생하거나 하지는 않았기에 그냥 겨울철에도 기존에 사용하던 타이어를 계속 사용 했었습니다.


풀루이드 로라의 경우엔 분진이 안나는건 아니고 아주 미세한 분진이 나오기는 하지만 '심각한데?'란 생각이 들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올 겨울부터 사용하기 시작한 비쿨(BKOOL) 시뮬레이션 로라의 경우엔 롤러 부분이 금속이라 엘라스토젤로 된 엘리트 로라와 달리 타이어가 지우개처럼 지워지지 않을까란 걱정이 있었습니다.



참고로 사진으론 아주 거칠것 같지만 실제론 아무 미세하게 파여있는 홈 입니다 ^^


비쿨의 금속 롤러 부분비쿨의 금속 롤러 부분


실제로 한달정도 기존에 사용하다 빼놓은 슈발베원 타이어를 사용 했더니 분진 수준이 아니라 타이어가 지우개처럼 지워 집니다 ㄷㄷㄷ


초등(실제론 국민학교죠 ㅋㅋㅋ) 학교때 연필로 쓰고 지우개로 쓱쓱 지운듯한 느낌~!!!


아래 사진처럼 가루가 아니라 덩어리로 떨어 집니다 ㅋㅋㅋ




실제로 급경사에서 부하가 걸리게되면 슬립이 나며 쓱쓱 소리가 납니다 ㅋㅋㅋ


비쿨 로라엔 슈발베원처럼 접지력이 좋은 타이어는 상극이다~!! 라는걸 알 수 있었습니다.


슬립도 있고 기존에 사용하던 타이어라 여기저기 상처가 나서 그런지 부가적으로 진동까지 더 나는것 같습니다.


결국 이건 아니구나 싶어서 컨티넨탈 홈트레이너란 로라 전용 타이어를 구입 했습니다.




도로에서의 접지력 따위는 무시하고 강한 생고무의 분위기를 물씬 품깁니다.


타이어 끼울때도 슈발베원보다 힘들게 끼워지네요 ㅜㅜ


타이어를 교체하며 겸사겸사 기존에 로라를 사용하던 환경도 좀 바꿨습니다.


기존엔 4군데 모서리에만  2겹으로 매트를 깔고 그 위에 책상으로 사용하던 나무판을 올려뒀는데 3겹으로 올리면서 가운데도 추가 했습니다.


높이가 올라간만큼 앞바퀴에도 안쓰는 전공 서적을 하나 더 추가~! ㅋㅋㅋ






절대로 밖에서 타지 말라는 경고성 문구가 써 있네요~!


로라 전용 타이어로 밖에서 타면 큰일 납니다 ㄷㄷㄷ




교체를 하고보니 제일 먼저 체감되는게 경사도가 올라가서 부하가 많이 걸려도 슬립 나는게 사라졌습니다.


덕분에 파워가 쭉쭉 올라가서 더 힘들어졌어요? ㄷㄷㄷ


분진은 더 타봐야 알겠지만 현재로서는 없는듯 싶네요~~


진공과 소음도 새 타이어라 상처가 없어서 인지 슈발베원 타이어를 사용할때보다 좋아진것 같습니다.


로라 전용이니 수명도 일반 타이어를 쓸대보다 길겠죠?


두세달 열심히 타보고 추가 포스팅을 하려나???


생각나면 하겠죠뭐 ㅋㅋ


결론은?


로라엔 로라 전용 타이어가 짱이다~!!!


이 글은 '상오기 : 자전거 여행과 GPS~!' 의 "상오기™ (sangogi@gmail.com)" 이 작성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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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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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페셜범 2015.01.06 1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이어 마모가 심하네요. Bkool이번에 구매했는데 정말 기대됩니다. 상오기님 정보 도움 많이 받았어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