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20대엔 감기 걸려도 2-3일이면 약 없이도 잘 나았는데
30대가 되니(신체 나이는 40대가 넘어가는듯한 느낌이...) 이젠 약 없으면 나을 기미가 안보입니다.
5일 참다가 더 이상 안되겠다 싶어서 병원에가서 주사 한대 맞고 약 타오고... ㅠ.ㅠ
의사쌤이 목을 보시더니
"목 많이 안아프세요? 하얗게 염증 생겼고 딱지까지 있네요~~ 여기서 좀 더 진행될것 같네요"
하시는군요 ㅡ,.ㅡ
염증은 이해하는데 왠 딱지... ^^;;;
사실 목이 약한 편이라 감기는 대부분 목감기인데(편도선이 많이 부음) 이번엔 목은 그다지 아프지 않습니다.
첫날만 좀 아프고 그 이후론 괜찮았는데 이젠 아픈것도 잘 못느끼는건지...
약 먹었더니 이제 슬슬 졸려 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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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30대입니다만, 예전 20대처럼 살다가는 금방 지쳐버리는 걸 느낍니다.
감기가 심하시다니, 걱정입니다.
황사도 걷히고, 날씨가 날로 봄날인데, 얼른 나으셔서 신나게 달려야지요.
쾌유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약도 먹었으니 일찍 자야 좋아지겠죠 ^^
편히 쉬세요 ^____^
으흥
그니깐 몸아끼세요
네~ *^^*
헉..
저는 30대 되기전에 열심히 싸돌아다녀야겠어요
지금도 몸에서 삐그덕 소리가 나는데 30대되면..ㅜ_ㅜ
그래도 상오기님은 열심히 운동하셔서 다른분보다는 건강한편 아닐까요~ ㅎㅎ
저는 숨쉬기 운동만 열심히 하는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