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ad to heaven by fd 저작자 표시비영리

지난달 11일에 깁스를 하고 36일만에(6주차 시작하자마자~!) 오른손 깁스 풀었습니다.

손목에 금간게 완전히 다 붙은건 아닌데 통증은 없어서 그냥 풀렀습니다 ^^;

2주 정도 물리치료 받으면서 무리하지않고 생활하면 좋아질것 같네요 ^^


깁스 자를때 전기톱 사용하는데 살 떨리더군요 ㄷㄷㄷ

그리고 고속으로 회전을 하니 잘라낸 깁스가 뜨거워져서...ㅠ.ㅠ


깁스를 벗기니 손바닥에 피부가(때? ㅋㅋㅋ) 한껍질 더 생겼더군요 ㅡㅡ


손 씻고 물리치료 받고 왔습니다.


여친님께서 정성스럽게 손목을 확 꺽어 주셔서 "아아악~~~~~~~" 소리 질렀답니다 OTL
- 참고로 여친님이 물리 치료사~!


남친에게 쌓인 악감정을 이런식으로 풀다니...ㅠ.ㅠ


   깁스 풀고 좋아진 점
 

1. 라면등 면 종류를 먹을때 젓가락 사용

2. 세수할때 양손

3. 설겆이할때 고무장갑 사용하기 편함

4. 샤워할때~!!

기타 등등...

평소엔 불편한거 몰랐는데 손목을 고정하니 불편하게 너무 많더군요 ㅠ.ㅠ



이 글은 '상오기 : 자전거 여행과 GPS~!' 의 "상오기™ (sangogi@gmai.com)" 이 작성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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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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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um0119.tistory.com BlogIcon Design_N 2009.06.16 1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물리치료사...ㅎㄷㄷ
    좀 무서우셨겠어요ㅋㅋㅋ
    그래도 사랑의 힘으로~ 금방 완치 하실 듯!^^

  2. Favicon of http://chiwoonara.tistory.com/ BlogIcon 붉은방패 2009.06.16 1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태어나서 처음이시라..
    좀 색다른 경험이셨겠네요.
    전 어렸을 적 부터 워낙 사고를 많이 쳐서 한번은 팔에 깁스를 하는 동안에 그 몸으로 축구하다가 다쳐서오른쪽 발목에도 깁스를 하고 학교를 다녔었다는..
    지금도 고향 우리집 근처의 동네 정형외과 원장님이 제 안부를 가끔 물으신다는 ㅋㅋ

    • Favicon of http://sangogi.com BlogIcon 상오기™ 2009.06.16 1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처음으로 깁스했더니 이것저것 불편한게 참 많더라구요~ㅠㅠ
      손목 고정하니 안되는 동작이 많았습니다.
      역시 건강이 최고네요 ^^
      댓글 감사 합니다 ^___^

  3. Favicon of http://iconiron.tistory.com BlogIcon 레오 ™ 2009.06.16 1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아직 젖가질하면 통증이 와서 포크 쓰고 있읍니다
    불편하고 아프고 ...살아있음을 느끼죠

  4.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06.16 1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자전거에 대한 글이 적었군요. 빠른 재활을 기원합니다.

  5. Favicon of http://piaarang.com BlogIcon 피아랑 2009.06.16 1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ㅋㅋ

  6. Favicon of http://smilecap.tistory.com/ BlogIcon 스마일맨 2009.06.16 14: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이젠...
    저전거랑 글에만 열중하십시오 ㅎㅎㅎ

  7. Favicon of http://hanttol.tistory.com BlogIcon 솔이아빠 2009.06.16 14: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고생하셨습니다. 힘!!!

  8. Favicon of http://adish.tistory.com BlogIcon adish 2009.06.16 1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깁스도 풀고, 여친님께 사랑(?)의 물리치료까지~ ^^

  9. Favicon of http://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6.16 14: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감축드립니다.^^ 얼마나 시원 하시겠어요? ㅋㅋ^^

  10. Favicon of http://cansurvive.co.kr BlogIcon 흰소를 타고 2009.06.16 16: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옷!! 여친님은 물리치료사!! 하나 알았습니다 ^^;;

    축하드립니다 ~~ ^^ 전 일주일 부분으로 했어도 답답해 죽겠던데 말이죠.. ㅋ

  11. Favicon of http://nosmoke.cctoday.co.kr BlogIcon 우렁각시 2009.06.16 1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날씨가 더 더워지기전에 푸셔셔 다행이네요.

    전 학창시절에 한여름에 했더니 근지롭고 벌레 기어다니는 느낌에

    또 냄새가..ㅋㅋㅋ웩..

    • Favicon of http://sangogi.com BlogIcon 상오기™ 2009.06.16 1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행히 전 살짝 더워지기 시작할때 깁스해서 괜찮았습니다 ㅎㅎ
      가능하면 땀 안내려고 시체놀이만 했다는...ㅋㅋ
      중학교땐가 친구중에 양손을 깁스하고 학교에 왔었는데 얼마나 불편했을지 상상도 안됩니다 ^^

  12. 1001 2009.06.16 1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상상이 갑니다.

    상큼한 웃음을 지으며 또각.!

  13. Favicon of http://addition.tistory.com BlogIcon 소월 2009.06.17 0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ㅋㅋ 드뎌 푸셧는가요 ?
    축하드려요 ㅎㅎㅎ 휴 전 그거 하루만 해도 답답하고 갑갑한게 미치겟던데 ;;
    글서 누가 안보면 걍 풀고 있고 누가 보면 다시 해놓고 .. 병원도 하루에
    몇번이나 들락날락 거리면서 해달랬었는지 .. 그런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군요 ㅋㅋ
    상오기님 앞으로는 조심하셔요 ! 자전거 타는것도 좋지만 안 다치 도록 !! ㅋㅋ..

  14. Favicon of http://woomzip.tistory.com BlogIcon 광현™ 2009.06.17 0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벌써 30여일이나 지났었군요~^^
    축하드려요~^^

  15. Favicon of http://tirun.tistory.com/ BlogIcon 티런 2009.06.17 1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축하드립니다.
    예전에 기브스한 사진보고 불편하시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이제 자유를 찾으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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