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모니터 고장난 이후 수리받지 않고 15인치 모니터를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
잠깐 고장난 모니터를 연결해보니 잘 나오길래 그냥 써볼까 했는데 조금 지나 열을 받으니 다시 맛이 가더군요 ㅡㅡ
잠깐 연결했을때 캡쳐를 해서 비교를 해보니 역시나 차이가 많이 나네요.
네이버 메인 화면을 이용한 해상도 비교
1600 해상도를 사용할땐 이리 저리 창 옮겨 다니기 편했는데 1024 해상도로 바꾸니 제일 불편한게 항상 작업 표시줄에서 선택해서 바꿔야 한다는 것이군요 ^^;
이미지 같은 것도 사용할 프로그램에 끌어다 놓으면 됬는데 해상도가 낮아지니 한 화면에 하나의 프로그램 밖에 띄우질 못하니 이것도 되질 않습니다.
그래도 글자 크기는 커져서 보기는 좋네요 ^^
모니터는 돈 생기면 수리하던지 그냥 새로 사던지해야 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