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철로 만든 생활 자전거인 브롬톤(Brompton) 입니다.
가격은 절대 생활 자전거가 아니지만 장볼때, 슈퍼갈때, 짐 나를때 사용하는 생활 자전거가 맞습니다 ^^
택배 서비스 시작 전의 모습~!
a/s 보내는 LCD 박스를 우체국까지 배송하자~!
고리는 안장 레일에 걸었음 ^^
발에 살짝 걸리더라도 안전하게 옮기기위해 안장쪽에 붙였음
무료 퀵 배달 서비스~! 홈쇼핑에서 날아온 옷걸이라는군요 ^^
생활 자전거의 필수품은 역시 짐받이~!!!
커다란 박스도 안전하게 잘 배달할 수 있습니다 ㅋㅋ
대전에서 브롬톤으로 메신저하면 호응이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