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즐기는 분들은 대부분 속도계는 기본적으로 장착을 합니다.
속도계를 사용하는 이유는 라이딩시의 속도와 몇 km를 라이딩 하였는지 알기 위해서 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속도계는 아래와 같은 단점이 있습니다.
속도계를 사용하는 이유는 라이딩시의 속도와 몇 km를 라이딩 하였는지 알기 위해서 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속도계는 아래와 같은 단점이 있습니다.
1. 휠 사이즈를(16, 18, 20, 26 인치등) 설정해야 조금이라도 정확한 속도를 측정할 수 있다.
2. 전용 브라켓을 설치해야 하므로 다른 자전거에 옮기기가 힘들다.
3. 대부분 백라이트 기능이 없어 야간 라이딩시 보이지 않아 활용도가 0%에 가깝다.
4. 유선 속도계의 경우 거추장스런 선으로 연결해야 한다.
2. 전용 브라켓을 설치해야 하므로 다른 자전거에 옮기기가 힘들다.
3. 대부분 백라이트 기능이 없어 야간 라이딩시 보이지 않아 활용도가 0%에 가깝다.
4. 유선 속도계의 경우 거추장스런 선으로 연결해야 한다.
가민 포어러너 201, 301과 같은 GPS는 이러한 단점이 없으며 장점이 더 많습니다.
1. GPS 이므로 따로 휠 사이즈를 설정할 필요가 없으며 정확한 속도를 측정할 수 있다.
2. 전용 브라켓이 불필요하며 어떤 자전거로든 바로 옮겨서 장착할 수 있다.
(전용 브라켓이 나오기는 하지만 가격도 비싸며 벨크로로 고정이 가능하다)
3. 백라이트 기능으로 야간 라이딩시 사용하는데 아무런 불편함이 없다.
4. 거추장스런 선이 필요없이 GPS 본체만 있으면 된다.
5. 자신의 라이딩 경로를 구글어스에 표시할 수 있다.
6. 속도계와 달리 체계적인 데이터 관리가 가능하다.
2. 전용 브라켓이 불필요하며 어떤 자전거로든 바로 옮겨서 장착할 수 있다.
(전용 브라켓이 나오기는 하지만 가격도 비싸며 벨크로로 고정이 가능하다)
3. 백라이트 기능으로 야간 라이딩시 사용하는데 아무런 불편함이 없다.
4. 거추장스런 선이 필요없이 GPS 본체만 있으면 된다.
5. 자신의 라이딩 경로를 구글어스에 표시할 수 있다.
6. 속도계와 달리 체계적인 데이터 관리가 가능하다.
물론 GPS도 단점이 있습니다.
속도계에 비해 배터리 소모량이 많아 자주 충전을 해야 하고 서울의 중심지와 같이 빌딩숲이나 한강 철교와 같은 환경에서는 GPS 수신률이 좋지 않아 오동작을 하기도 합니다.
가격도 속도계에 비하면 비쌉니다만(2~3배 정도?) 이러한 단점들은 GPS의 장점에 비하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 합니다.
GPS를 이용한 체계적인 데이터 관리와 자신의 라이딩 경로를 구글어스에 보여주는 기능은 아래의 포스팅에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2008/02/03 - [나의 정보/리뷰, 사용기] - 가민 포어러너 301(Garmin Forerunner 301) - GPS
2008/02/03 - [나의 정보/유용한 소프트웨어] - GPS 로그북(logbook) 관리 소프트웨어 - SportTracks
2008/02/03 - [나의 정보/유용한 소프트웨어] - 위성 사진을 볼 수 있는 구글어스(Google Earth)
2008/02/09 - [나의 정보/정보] - 구글어스에 네이버, 콩나물, 싸이월드 지도 입히기
2008/02/03 - [나의 정보/유용한 소프트웨어] - GPS 로그북(logbook) 관리 소프트웨어 - SportTracks
2008/02/03 - [나의 정보/유용한 소프트웨어] - 위성 사진을 볼 수 있는 구글어스(Google Earth)
2008/02/09 - [나의 정보/정보] - 구글어스에 네이버, 콩나물, 싸이월드 지도 입히기
"GPS + SportTraks + 구글어스"를 이용하여 라이딩 경로를 기록한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