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크메이트 스마트폰 자전거 거치대를 브롬톤에 장착하여 자출시 사용하고 있습니다.

자출시 사용하는 길이 과속 방지턱도 많고 움푹 페인 도로가 많아서(포장 상태가 아주 불량함 ㅡㅡ) 덜덜덜 거리는 길을 가야 합니다.

1.2km 밖에 안되는 거리지만 이런 도로를 달리고나면 스마트폰만(넥서스원, 안드로이드폰) 거치한 경우엔 살짝 기울여져서 중간에 한번 정도 각도 조절을 해주면 되지만 수납 공간에 배터리등을 넣어 무거워지면 90도로 확 꺽여 중간에 서너번씩 다시 세워줘야 합니다.

브롬톤의 경우 스템이 없기 때문에 순수하게 핸들바에만 고정이 되는 형태라 무거운 상태에서 충격을 받으면 받쳐주는게 없어 한쪽으로 축 쳐지게 됩니다.
(핸들바에 거치시 - 처럼 수평으로 중심을 잡아 고정하는게 아니라 / 와 같이 라이딩시 보기 좋도록 각도를 주어 고정하기 때문에 기울어 장착한 방향으로 쓰러지게 됨)

바이크메이트의 거치대가 핸들바를 감싸주는 고무 부분이 짧아 핸들바를 감싸주지 못하기 때문에 무게를 지탱할만한 마찰력이 없어 케이블 타이를 꽉 조여도 무거울수록 잘 움직이게 됩니다.

현재의 거치대는(곧 개선한 제품이 나온다고 함) 핸들바의 일부만 고무로 감싸고 대부분은 플라스틱인 케이블 타이로 감싸는 형태이기 때문에 아래와 같이 고무를 덧대어 보완해주면 마찰력이 커지기 때문에 단단하게 고정이 됩니다.

거치대 부분을 보면 위와 같이 짧아서 핸들바의 반도 감싸지 못하므로 아래와 같은 고무를 덧대어야 함

거치대 부분을 보면 위와 같이 짧아서 핸들바의 반도 감싸지 못해 마찰력이 적음


고무를 덧대어 핸들바 전체를 감싸고 케이블 타이로 고정하면 흔들림이 적어짐

고무를 덧대어 핸들바 전체를 감싸고 케이블 타이로 고정하면 흔들림이 적어짐


이렇게 보완하면 기존보다 마찰력이 커져 왠만한 충격은 견뎌냄 ^^

이렇게 보완하면 기존보다 마찰력이 커져 왠만한 충격은 견뎌냄 ^^



여러가지 문제점을 보완한 제품이 나온다고하니 구입하실 분들은 좀 기다리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이 글은 '상오기 : 자전거 여행과 GPS~!' 의 "상오기™ (sangogi@gmail.com)" 이 작성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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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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