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좋을때 로라를 타는건 비가와서 어쩔 수 없이 로라를 타는 것과는 기분이 많이 다릅니다.

더 지겹고 더 재미없는 느낌이랄까요~~

날씨 좋을땐 역시 밖에서 바람을 느끼며 달리는게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대전에 살땐 동서남북 어디든 조금만 달리면 라이딩하기 좋은 코스가 나오기에 고민없이 자전거를 탈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인천으로 오고 나니 길도 잘 모르지만 차도 많고 길도 복잡하고 마음편히 자전거를 타기엔 좋지 않더군요 ^^;;


네이버 지도나 다음 지도를 보면서 라이딩할 코스를 찾아보곤 하는데 요즘은 뺑뺑이 돌만한 코스가 없을까하고 집 주변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일단 인천에서 마음편히 뺑뺑이 돌만한 코스는 1바퀴에 4km 정도하는 송도 잭 니콜라우스 골프장인것 같더군요 ^^

송도 잭 니콜라우스 골프장

송도 잭 니콜라우스 골프장


위의 지도와 같이 교차로가 없이 한쪽 방향으로 계속 돌면되는 좋은 코스로군요~~~

집에서 가까운 곳이어야 자주 탈 수 있는데 이 곳은 집에서 너무 멉니다 ㅡㅡ


여기저기 지도를 보면서 코스를 그려보곤 하는데 마땅한 곳이 없어 결국 집 주변에서 찾아 봅니다. 

집 주변에서 뺑뺑이 돌기~~

집 주변에서 뺑뺑이 돌기~~

 
사람도 적고 출근전인 오전 6시부터 한시간 가량 탈 생각인데 큰 교차로는 없어 그나마 젤 나을것 같다고 생각되는코스 3가지~~~~!!

각각 2km, 2.8km, 3.7km 정도 나오는군요 ^^


오른쪽의 가장 작게 도는 2km나 제일 크게 도는 3.7km 코스가  적당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운데를 가로 지르는 도로는 편도 1차선이라 살짝 복잡할듯 싶어서 머리속으로 그려 보기엔 제일 안좋은 코스가 아닐까 싶네요~~ㅎㅎ


집 주변이니 직접 돌아보고 GPS로 기록해서 정확한 코스와 거리를 알아봐야겠네요~~~~^^

p.s 아침에 일어나서 다녀 왔어요~! ㅎㅎ

2011/06/18 - 집주변(부평구 삼산동) 뺑뺑이 라이딩 코스 답사~!


가장 바깥으로 도는 코스가 제일 무난할것 같습니다 ^^


이 글은 '상오기 : 자전거 여행과 GPS~!' 의 "상오기™ (sangogi@gmail.com)" 이 작성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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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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