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B와 미니 스프린터를 탈적엔 가장 편안한 케이던스가 100rpm 이었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탈때 100rpm이 나오던게 로드로(스탠다드 사용중) 바꾼후엔 80rpm 초반대로 떨어 졌습니다.

반년정도 지났는데 아직 적응이 안된건지 rpm이 잘 올라가질 않네요 ^^


파워미터와 심박계를 사용하면서 rpm에 변화를 주면서 확인을 해보니 현재로선 85rpm 정도가 제일 적당한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조금더 올려 최소한 90rpm 정도로 맞추는게 목표 입니다 ^^


금일 SST 워크아웃을 이용하여 로라 트레이닝한 데이터 입니다.


파워미터를(파워탭Pro, PowerTap Pro) 사용하여 일정한 파워를 목표로(LAP별 파워 평균치를 보고 동일하게 맞춤) 달리면서 케이던스를 85, 60, 95rpm으로 12분씩 테스트를 하였습니다.

같은 파워를 유지하며  85, 60, 95rpm으로 12분씩 테스트

같은 파워를 유지하며 85, 60, 95rpm으로 12분씩 테스트


196w, 170bpm, 60rpm, 33.7km/h

196w, 170bpm, 60rpm, 33.7km/h, 31.3N-m


197w, 169bpm, 84rpm, 33.1km/h

197w, 169bpm, 84rpm, 33.1km/h, 22.4N-m


196w, 180bpm, 95rpm, 33.7km/h

196w, 180bpm, 95rpm, 33.7km/h, 19.6N-m


1세트 : 197w, 169bpm, 84rpm, 33.1km/h, 22.4N-m

2세트 : 196w, 170bpm, 60rpm, 33.7km/h, 31.3N-m
3세트 : 196w, 180bpm, 95rpm, 33.7km/h, 19.6N-m


84rpm 까지는 12분 동안 동일한 파워를 유지하며 달릴때 심박수가 170bpm 정도인데 95rpm 에서는 동일한 파워에서 180rpm 으로 심박수가 높게 나왔습니다.

인지강도로도 60rpm이 가장 낮고 84, 95 rpm 순서로 95rpm 일때가 시간도 가장 안가는것처럼 느껴지고 몸에 부담도 있었습니다.

파워 그래프를 봐도 60rpm 일때가 파워 그래프가 가장 안정적이고 그 다음으로 84rpm, 95rpm인 경우 파워그래프가 출렁 거리는걸 볼 수 있습니다.
(그래프를 조금 단순화 시키면 차이가 더 잘 보이는데 캡처를 잘못했네요 ㅎㅎ)

즉, 몸에 익숙하지 않은 rpm 대역이라 일정한 파워를 유지하지 못하고 목표 파워에서 최소/최대의 범위가 넓습니다.

현재로선 최대 85rpm 정도를 유지하는게 제 몸에 가장 잘 맞지않나 싶습니다 ^^

파워미터가 있으니 이런 테스트도 해볼 수 있고 좋네요~!!

심박계만으론 이런 테스트가 어려운 이유는 로라의 저항이 시간이 지나면서 달라지기 때문에 속도나 케이던스, 심박수를 기준으로 삼기엔 적당하지 않기 때문 입니다.



로라의 저항이 달라져도 파워를 기준으로 달리면 일정한 페이스가 유지되기 때문에 이런 테스트가 가능 합니다.

이 글은 '상오기 : 자전거 여행과 GPS~!' 의 "상오기™ (sangogi@gmail.com)" 이 작성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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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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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usemi99.tistory.com BlogIcon 쎄미 2012.01.13 0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rpm 올라가니까 무릎이 아파요 ㅠㅠ
    얼추 80근처가 제일 편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