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C 차트를 사용하려면 CTL과 ATL 시작값을 설정해야 합니다.

파워미터를 이제 막 사용한 분이라면 어떤값을 넣어야할지 고민을 하게 됩니다 ^^

초기 설정에 대한 설명은 다음 링크를 확인 하세요~!


평소 운동량을 생각해서 알아서 잘 넣으면 됩니다만 저의 경우 평소 운동량이 거의 없어서(출장 때문에 늘 리셋 ㅋㅋㅋ) CTL과 ATL을 모두 10을 넣어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올해부턴 다시 자전거를 열심히 타려고 12월말부터 거의 2달간 주당 7-8시간 정도 로라를 타며 CTL을 올리고 있는 상황 입니다.

PMC의 기간 설정을 28일로 하고 있어서 별 생각없이 28일을 기준으로 PMC를 확인하고 있었습니다.

반년전으로 설정하여 PMC를 확인해보니 현재의 CTL과 좀 차이가 나네요 ^^;;

반년간의 누적 데이터를 기준으로 하면 CTL이 40~41 정도가 나오는데 28일 기준으로 하면 35 정도밖에 안나옵니다.

CTL이 꼴랑 40정도밖에 안되는데 5-6의 차이면 작다고 하긴 좀 거시기한 상황인것 같네요 ㅋㅋㅋ

그래서~!!

CTL과 ATL을 조절하다보니 20/20 정도로 설정하면 CTL이 비슷하게 나옵니다~!!

물론 이렇게 때려 잡는게 정석은 아닙니다~!

정석의 위의 링크를 확인 하세요 ^^

PMC에서 CTL, ATL 설정값에 따른 차이

PMC에서 CTL, ATL 설정값에 따른 차이


CTL이 장시간 훈련량 이므로 28일로(1개월) 기간을 설정하면 설정값에 따라 차이가 날 수 밖에없고 단기간 훈련량인 ATL은 차이가 없습니다.

위의 표를 보면 ATL의 경우 한달 정도면 0.xx 로 차이가 없게되고 CTL은 2-3개월이 지나면 1-2 정도의 차이밖에 나질 않습니다.

즉, CTL&ATL 시작 값을 평소 운동량과 완전히 다른 값을 넣는게 아니라면 CTL이 안정화되는 최소 2개월에서 3개월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PMC는 정상적으로 동작하게 되므로 그냥 열심히 파워미터 데이터를 쌓으면 됩니다~!!

그렇다면 최근 운동량이 급격하게 변하면 새로운 값으로 설정을 해야 하는건가?? 라는 생각이 드네요 ^^

결론은? 

파워미터를 이제 막 시작했다면 2-3개월 정도는 PMC는 신경쓰지 말고 열심히 파워 데이터를 만들어라~???

p.s 오늘, 내일은 퇴근후 로라 안타고 밀린 드라마나 보려고 했는데 WKO+ 열었다가 2-3시간 뻘짓하며 포스팅 하나 올리네요 ㄷㄷㄷ

이 글은 '상오기 : 자전거 여행과 GPS~!' 의 "상오기™ (sangogi@gmail.com)" 이 작성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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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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