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박수의 경우 많이 알려진것과 같이 여러가지 환경적인 변수에 영향을 많이 받아 신뢰성이 떨어진다라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평소 심박계를 꾸준히 사용하여 나름대로 데이터를 갖고 있다라면 신뢰성이 조금 좋아지긴 합니다.

파워미터의 경우 영향을 받는 변수가 심박계에 비해 적어 신뢰성이 좋은 편입니다.

제대로된 FTP 측정을 하지 않고 사용을 하거나 온도에 가장 많은 영향을 받게 되는데 켈리브레이션을 안하면 신뢰도가 떨어지긴 합니다.

켈리브레이션을 잘된 데이터라면 FTP 측정후 이전 데이터에 반영하면 믿을만한 데이터로 변신~!! 한다라는 장점이 있죠 ^^

심박계도 잘 활용하면 운동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지만 이를 위해선 평소 꾸준히 심박 데이터를 잘 모아두고 본인의 심박수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관찰해야만 합니다.

심박계 사용시 주의 사항~!!

심박계 사용시 주의 사항~!!


위쪽 데이터는 한달전 송도 잭니콜라우스 골프장에서 FTP를 측정하기 위해 1시간 ITT를 했던 데이터 입니다.

30분, 60분 평균 심박수가 무려 190bpm 이나 됩니다~!! ㄷㄷㄷ
(의미없는 최대 심박은 198bpm 정도로 보고 있음)

평소 제 심박수에 대한 정보가 없었다면 '내 젖산역치 심박수는 190bpm 이구나~!!' 하고 1시간동안 측정한 데이터이니 믿을만하다라는 생각에 젖산 역치 심박수를 190bpm으로 설정후 운동을 하게되면 오버 트레이닝이 되게 됩니다.

제 젖산역치 심박수는 몇년간 180~184bpm 정도로 측정이 되었는데 유난히 높게 나온 이유는 2주 정도 장염으로 고생하며 몸 상태가 좋지 않았기 때문이라 생각 됩니다.

1시간 ITT 할때도 장염이 다 나은건 아니었습니다 ^^;;

아래쪽 데이터는 한달이 지난 오늘 고정 로라에서 측정한 30분 평균 심박수는 180bpm 입니다.

평소에 측정되던 젖산 역치의 범위안에 들어오는걸 보면 장염에서 완전히 회복되어 평소의 몸 상태로 돌아왔다라는걸 알 수 있습니다.

한두번 심박계로 젖산 역치를 테스트 해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심박계를 사용하여 운동을 한다면 1년 정도 꾸준히 주기적으로 테스트해서 젖산 역치 심박수의 범위를 잡아가는게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



오늘 로라 데이터에 대해 설명하면 최근 라이딩 강도에 비해 IF나 TSS가 좀 높게 나온다 싶어 FTP를 215w에서 230w로 변경 하였기에 FTP 확인차 고정로라에서 테스트를 하려 했는데 아무래도 날이 풀려 작은 선풍기 만으론 쉽지 않아서 30분만 타고 중단한 데이터 입니다.
(20분 중반부터 30분만 타고 중단할 생각으로 일부러 파워 올림~!)

30분 동안 목표 파워를 꾸준히 유지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었기에 60분 테스트시 225~230w 사이는 나올거라 예상이 되네요 ^^
(날잡아서 송도나 아라뱃길 뺑뺑이 코스에서 1시간 ITT를 해봐야할듯~~~)

요즘은 주말마다 장거리 업힐 라이딩을 하느라 주중엔 회복을 위해 로라를 안탔더니 다시 또 로라 타는게 쉽지 않게 되네요 ㅜㅜ

지겹긴해도 짧은시간 집중해서 운동이 되는건 로라밖에 없는것 같아요~!! ^^

이 글은 '상오기 : 자전거 여행과 GPS~!' 의 "상오기™ (sangogi@gmail.com)" 이 작성 하였습니다.
"상업적 이용 금지, 원본 출처(링크 포함) 및 저작자 표시, 내용 변경 금지"의 조건으로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으며 저작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저작권 안내를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신고

Posted by 상오기™

이 포스팅이 도움이 되었다면 구글에서 관련 정보를 찾아 보세요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passionfactory.tistory.com BlogIcon 초원길 2014.04.21 0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심박계를 차고 아직까지는 뛰어보지 않해서
    새로운 내용이어서 자세히 읽어봤습니다
    나중에 체계적인 훈련할 때 많은 도움이 되겠어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