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울에서 오후 11시 출발하여 오전 1시 20분경 속초 터미널에 도착해서 추울까봐 바람막이를 바로 입어 줍니다~!


밤샘 라이딩이라 출발전 잘 먹고 가려고 분식점을 찾으려다 포기하고 편의점에 들렀어요 ^^


라면과 샌드위치로 간단하게 배를 채웠는데 이걸 먹은 이후로 아침까지 보급할 곳이 없어서 제대로 먹질 못합니다 ㅜㅜ


출발하기전에 밝은 곳에서 단체 사진을 찍습니다.
출발하고나선 어두워서 보이는게 없을테니까요~ㄷㄷㄷ

오전 2시, 속초 터미널에서 출발~!

오전 2시, 속초 터미널에서 출발~!


새벽 2시~3시 사이의 7번 국도는 조용하고 무섭기까지 하네요? ㅋㅋ
보이는것도 없고 차들도 거의 없고 바람이 많이 불어 말 소리도 잘 안들리고 그냥 적당한 페이스로 달려 갑니다.

안개도 껴서 고글이 뿌옇게 변해버려 속도계도 잘 안보이고 시야도 좋지 않더군요 ㄷㄷㄷ

12년도 란도너스에 참가하며 밤샘 라이딩을 해본이후 오랫만에 해보니 란도너스 참가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아주 가끔은 해볼만한듯 싶어요? ^^
주변이 안보이긴 하지만 조용하고 나름 괜찮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달리다보니 진부령 22km 남았다란 표지판이 보이기 시작하더니 진부령에 도착~!!
속초에서 출발후 2시간 정도 무정차로 달린것 같습니다.
야심한 새벽이라 문 연곳도 없으니 보급할 곳이 마땅치않아 그냥 달리는것 외엔 할게 없습니다 ^^

오전 4시, 백두대간의 시작인 진부령 도착~!!

오전 4시, 백두대간의 시작인 진부령 도착~!!


땀도 안식었는데 얼릉 가자는 얘기에 견과류 하나 까먹고 바로 출발 합니다 ㄷㄷㄷ
추울것 같아서 바람막이 입으려니까 강일이가 경사도 낮아서 괜찮다고 그냥 가자길래 출발~~~~~~
했으니 다운힐 조금하고 나니 강일이가 멈춰서 바람막이를 입자고 합니다 ㅋㅋㅋ
안그래도 강일이랑 지훈이 버리고 멈춰서 바람막이를 입을까 말까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사고나지 않게 조심 조심 다운힐후 미시령 옛길로 접어 듭니다.
미시령에 와봤던것 같았는데 정상에 올라가고 보니 이번이 처음이었네요?
대관령이랑 헷갈렸나 봅니다 ㅋㅋㅋ

오늘 하루동안 최소 250km 에서 300km 업힐을 해야 하므로 샤방하게 달렸더니 생각보다 힘들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오전 5시, 미시령 도착~!!

오전 5시, 미시령 도착~!!


미시령에 도착하니 슬슬 날이 밝아오는지 조금씩 주변이 보이기 시작 하네요~!

함께한 친구들과 같이 인증샷은 필수~~~~~~!!

지훈이랑 인증샷~!

지훈이랑 인증샷~!

강일이랑 인증샷~!

강일이랑 인증샷~!


인증 사진을 남기고 바로 다운힐 시작~!!!

어두운데 오래 있어봐야 뭐하나요 갈길이 먼제 얼릉 가야죠~~~~~

미시령 다운힐도 조심 조심 내려오다보니 저 멀리 속초 시내의 야경이 보이는데 나름 기억에 남는 멋진 장면 이었습니다.

야심한 새벽에 미시령 올라올 일은 많지 않을테니 다시 보기 힘든 장면이겠죠? ^^

양양을 거쳐 한계령을 가는 길에 낙산 해수욕장에 들렀습니다만 오전 6시라 사람들이 없습니다.

이시간에 해수욕장에 있는게 이상한거겠죠 ㅋㅋ

오전 6시, 낙산 해수욕장 도착

오전 6시, 낙산 해수욕장 도착

져지와 빕을 입고 해수욕장 활보중~ㅋㅋ

져지와 빕을 입고 해수욕장 활보중~ㅋㅋ

V자 그리고 있는게 맞습니다~!

V자 그리고 있는게 맞습니다~!

쪽잠에 빠져든 지훈이~!

쪽잠에 빠져든 지훈이~!


30분정도 휴식을 취한후 아침을 먹기위해 양양으로 이동 합니다.


따뜻한 국밥 같은걸 먹으려다 터미널 앞의 기사식당이 눈에 띄어 밥 먹으로 갑니다.

오전 7시, 식당 도착~!!

오전 7시, 식당 도착~!!


저랑 강일이는 제육덮밥, 지훈이는 김치찌개~!!

새벽 1시 30분쯤 컵라면과 샌드위치 하나 먹은 이후 제대로 챙겨 먹은건 이게 처음인것 같습니다 ㅜㅜ

맛잇게 먹고 잠도 깰꼄 강일이랑 같이 식당 앞에서 양치질을 합니다 ㅋㅋㅋㅋㅋ

아침을 먹으며 배를 채웠으니 다음 목표인 한계령을 향해 달립니다~!!

원래 코스와 달리 44번 국도를 이용하다보니 터널이 하나 나오는군요 ㅜㅜ

계획했던 코스는 바로 옆에 있는 구길 이었는데 아침이라 차들이 없어서 그냥 달렸더니만 생각지도 못한 터널을 지나게 됩니다.

터널 하나 정도는 지날만하죠~! 


조금 달리다보니 친구들이 밥 먹자마자 달렸더니 힘들다고 쉬어가자며 오색약수터로 들어 갑니다 ㅎㅎ

오전 8시 15분, 오색 약수터 도착

오전 8시 15분, 오색 약수터 도착


콜라 한병을 나눠 마시며 좀 쉬다가 다시 출발~~~~~~~~

오색 약수터를 지나며 한계령에 들어서니 오~~~~!!
경치가 환상적으로 변합니다.
이런 경치라면 신나게 달려야죠~!!!!
하지만 마음과 달리 남은 거리를 생각하면 오버페이스는 DNF로 가는 지름길~~~ㄷㄷ
경치 구경을 하며 샤방하게 달려 갑니다 ^^

텐프로 져지 입고 텐프로 업힐중~!!

텐프로 져지 입고 텐프로 업힐중~!!


지훈이는 먼저 올라가고 강일이 페이스에 맞춰 올라오다보니 한계령 정상 이네요~!
지난 4월 텐프로 라이딩으로 반대편에서 한계령을 올라와 다운힐했던 곳을 반대로 업힐하니 느낌이 새롭네요 ^^
4월엔 정상에서 눈 구경을 했는데 이젠 더워서 땀으로 샤워하며 올라오니 또 다른 느낌~!!

오전 10시, 한계령 도착후 오색령 인증~!!

오전 10시, 한계령 도착후 오색령 인증~!!


휴게소에서 호떡 냄새가 너무 맛있게 나길래 하나씩 사서 먹어 줍니다.
꿀맛이네요~!!


잠시 쉰후 조침령을 향해 출발하자마자 앞서가던 지훈이가 이상한 소리가 난다며 멈춥니다.
알고보니 뒷바퀴 펑크로 바람이 살짝 새는거였는데 소머즈 귀를 소유 했는지 그걸 알아채고 멈췄네요?
저 코너 돌면 바로 다운힐이 시작되는데 참 다행 입니다~!!!

타이어가 살짝 찢어져 타이어 안쪽에 패치를 붙이고 천원짜리 한장 고이 접어 튜브와 같이 뭍어 줍니다 ㅋㅋㅋ

업힐만큼 빡세다는 손펌프로 바람을 넣기위해 3명이 로테이션~! ㄷㄷㄷ


신나게 다운힐후 다리를 건너는데 강일이가 아래 계곡에서 쉬었다 가자며 잠시 멈춥니다.
자이언트 그란폰도때 여기서 쉬어갔다고 하네요?
야~ 난 그때 침흘리며 꿀벌트레인 타고 가느라 이런 곳이 있는줄도 몰랐거든? ㅋㅋㅋ


전날 비가와서 그런지 물도 많고 아주 시원해서 피로가 쌓여가는 발을 계곡물에 담궜더니 회복되는 느낌~!!!
물에서 나온 이후에도 한동안 시원한 느낌이 이어 집니다.
투어 라이딩이라 계곡물에 발도 담그고 좋구나~!!!

나물마을의 상징은 깻잎인가요? ^^

나물마을의 상징은 깻잎인가요? ^^


조침령 가기전에 작은(?) 5.7km 정도되는 업힐을 하나 오르게 되는데 이게 나름 진국이네요~!!
초반 경사도가 좀 쎄고 이후에 조금 약해지긴 합니다 ㅎㅎ


지훈이도 좀 힘들었는지 3을 손바닥으로 가려 1을 만들었네요?
38 => 18 ㅋㅋㅋㅋ


전 업힐이 힘든것보단 배가 고파서 더 힘든 상황 입니다~!

배고프지만 코스상에 딱히 보급할 곳이 없습니다  ㅜㅜ

중간에 견과류 하나 까먹었지만 절대 부족~!!!

연비가 안좋아서 자주 먹어야는데 강일이나 지훈이는 연비가 좋은지 보급을 잘 안합니다 ㄷㄷㄷ


다행히 다운힐후 좌회전을 하자마자 식당이 나타 납니다~!!!

시간도 딱 12시라 밥 먹을 시간 이에요 ㅎㅎㅎ

휴식포함 10시간 동안 150km, 2564m 달려 옴~!

휴식포함 10시간 동안 150km, 2564m 달려 옴~!

파워가 튀었는지 TSS가 527, 실제론 330 임~!!

파워가 튀었는지 TSS가 527, 실제론 330 임~!!


샤방하게 달려서 한계령 오를때 200대 중반이었던것 같은데 점심 먹으려고 확인해보니 TSS가 527 이길래 이상하다 싶었는데 집에와서 확인해보니 파워가 순간적으로 16000w 까지 튀어서 뻥튀기 된거였습니다 ㅡㅡ


점심 메뉴는 곤드레밥으로 정했는데 강된장에 비벼 먹으니 맛있네요~!!
배고파서 더 맛있었던것 같아요 ^_______^
점심을 맛있게 먹고 밖에나가 20여분 의자에 누워 잠이나 자볼까 했는데 바람이 너무 불어서 찬기운이 느껴져 잠은 못자고 눈만 감으며 쉬었습니다 ㅜㅜ
가방에서 바람막이 꺼내올까 싶었지만 움직이기 귀찮아서 포기~ㅋㅋㅋ

점심도 먹었으니 조침령을 향해 다시 달리는데 오늘은 하루종일 살짝 흐려 해도 피하고 찬 바람도 계속 불어줘서 업힐하기 최상의 날씨 였습니다.

한 여름에 이런 날씨라니 믿기지 않을 정도?

진동리쪽에서 오르는 조침령은 샤방하니 업힐 같지도 않네요 ㅋㅋㅋ
조침령은 표지석이 없어서 조침령 터널로 대신 인증~!!!

오후 1시 54분, 조침령 도착

오후 1시 54분, 조침령 도착

텐프로 뿌바이러스에 감염된 37세 유부남 아저씨 3명을 보고 계십니다.

텐프로 뿌바이러스에 감염된 37세 유부남 아저씨 3명을 보고 계십니다.


구룡령을 오르기전 보급을 위해(내가 배고파서 쉬어가자고 함 ㅋㅋㅋ) 휴게소에 들렀습니다.

아래 사진의 왼쪽 구석에 보이는 비닐봉지가 강일이 지갑인데 휴게소 출발후 4-5km 달렸나? 갑자기 강일이가 지갑을 놓고 왔다고 하는군요 ㄷㄷㄷ

강일이의 다리가 털리고 있는 중이라 내가 찾아올테니 구룡령 업힐을 위해 쉬고 있으라고 했더니 지갑을 잃어버릴까 걱정이 되었는지 풀게스를 치며 휴게소에서 지갑을 찾아 옵니다.


휴게소에서 쉬면서 지훈이랑 나랑 계속 비올것 같은데 이러고 있는데 강일이는 안올거라고 장담하더니만 구룡령 정상의 날씨는 아래 사진처럼 안개가 자욱하게 껴서 거의 비오는 수준 이네요~!!

강일이는 지갑 찾으러 가느라 풀게스 치더니 구룡령 오를때 헬멧도 벗고 페달링 할때마다 영혼이 빠져 나가며 업힐을 합니다 ㄷㄷㄷ

오후 4시 10분, 구룡령 도착~!!

오후 4시 10분, 구룡령 도착~!!


다운힐하다 사고 날까봐 라이트도 켜고 후미등도 켜고 조심 조심 내려가는데 조금 내려가다보니 안개가 사라지고 날씨가 좋아지네요?

그런데 조금 더 내려갔더니 해 떴는데 비가 옵니다 ㅋㅋㅋㅋㅋㅋ

거봐~! 비 올것 같다니깐~!!!

비 맞으며 잠깐 달리다보니 비 오는 지역을 벗어 나네요? 하지만 바닥은 이미 다 젖어버린 상태~ㅜㅜ

신발은 조금씩 젖어가고 엉덩이는 축축해지고 배는 또 고파오고??

제가 또 배고프다고 징징대서 휴게소에 들어와 처음으로 음료수 이외에 몽쉘을 구입 합니다.

장거리인데 보급 좀 잘하자~!!

자기들은 안먹을것처럼 하더니 몽쉘 박스를 까자마자 잘 먹길래 한마디 했더니 살기위해 먹는다네요 ㅋㅋㅋ


젖은 바닥을 조심조심 피해가며 잘 달리고 있는데 내면을 지나자마자 갑자기 지훈이 자전거에서 펑~! 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헐~~~~~ 또 뭐니~~~~ㅜㅜ

날카로운거에 찔렸는지 앞타이어가 찢어지면서 타이어 사망~!!!!!!!!! OTL

지폐 신공 따윈 통하지 않는 사망이라 목적지인 진부까지 30km를 남겨둔 지점에서 지훈이는 DNF~! ㅜㅜ

다행히 내면을 지난지 500m도 안되는 지점이라 내면 터미널까지 걸어간후 버스로 진부까지 점프후 복귀하기로 했는데 차 시간이 홍천가는게 마지막이라 저 뒷모습을 끝으로 지훈이는 집으로 돌아 갑니다.

고생했다~!!

손을 흔들며 떠나는 지훈이의 뒷 모습 ㅜㅜ

손을 흔들며 떠나는 지훈이의 뒷 모습 ㅜㅜ


강일이와 둘만 남아 다시 라이딩 시작~!

강일이가 무릎이 많이 아프다며 잠깐 쉬었다 가자길래 정류장에서 멉춥니다.

라이딩 중간에 안장 높이를 무려 5mm나 올렸다길래(핏팅은 1mm의 세계인데 5mm를 한번에 바꾸다니~! ㄷㄷ) 다시 원래 셋팅으로 돌리도록 합니다.

아픈 무릎은 갖고있던 소염진통제 한알을 줬더니 운두령 정상에 올라서는 무릎이 안아프다고 하네요? ㄷㄷ

이미 통증이 시작된 무릎이 정상으로 돌아올리는 없고 그건 약빨일 뿐이라고~! ㅜㅜ

오후 6시 40분, 운두령 도착~!!

오후 6시 40분, 운두령 도착~!!


슬슬 해가 지기 시작할 시간이라 음료수 하나 마신후 서둘러 내려 갑니다.
급하지만 다운힐은 안전하게 샤방 샤방~!!!
약발로 통증이 사라진 강일이가 운두령 다운힐후 약한 내리막에서 엄청 밟기 시작 합니다.

속사리재에 들어선후에도 잘 따라오길래 파워를 좀 올렸더니 그래도 잘 따라 오네요?
약발의 힘이 대단하구나 ㄷㄷㄷ
속사리재 정상에 오르니 이미 어두워져 인증 사진을 무시하고 진부까지 다운힐을 시작하는데 편도 1차선에 중앙선에 기둥이 세워져있어 라이딩하기 위험한 곳이네요 ㅡㅡ
거기다 비와서 바닥이 젖어있는 상태~! ㅜㅜ
차선 끝에서 가려다가 차를 두세대 보내고나니 그냥 중앙차선 먹고 다운힐 하는게 안전할것 같아 차선 차지하고 달립니다.
사고날까봐 집중력은 오늘 하루중 최고치 였던듯?

진부 터미널에 도착해서 내일 라이딩이 가능한 몸상태일지 걱정 스러워서 버스타고 서울로 올라갈까 말까 하다가 힘들게 내려왔는데 그냥 가기 그래서 푹 자고 아침 몸상태를 보고 라이딩을 할지 말지 결정하기로 합니다~!

처음 찾아간 모텔은 자전거를 안에 둘 수 없다고 거절 당해서 다른 모텔을 찾아 갔는데 자전거를 방안에 둬도 상관없다길래 허름해 보이지만 콜~!!!

실제론 TSS 561인데 780으로 뻥튀기 ㄷㄷㄷ

실제론 TSS 561인데 780으로 뻥튀기 ㄷㄷㄷ

오늘 일정은 253km, 4458m 기록하고 끝~!

오늘 일정은 253km, 4458m 기록하고 끝~!


대충 씻고 젖은 져지를 입은채로 리커버리를 위해 삽겹살을 먹었습니다.

배고파서 맛있네요~!


마트에서 음료수와 물을 사오고 강일이가 모텔 근처 페리카나에서 치킨을 사왔는데 이렇게 맛없는 치킨은 처음 이로군요 ㄷㄷㄷ

장거리 뛰어서 더 먹어야 하지만 너무 많이 없고 결정적으로 빨리 자고 싶어서 둘이 반도 못먹고 GG 쳤습니다 ㅡㅡ

치킨을 남기다니 상상할 수 없는 일이 일어 납니다 ㅋㅋㅋ


새벽 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자전거 탔더니 많이 피곤했는지 오후 10시부터 바로 잤습니다 ^^

이 글은 '상오기 : 자전거 여행과 GPS~!' 의 "상오기™ (sangogi@gmail.com)" 이 작성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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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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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김천영 2014.09.12 14: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나 부러운 세 친구분들이시네요
    자세하고 재미있게 적어주셔서 즐겁게 보고갑니다
    세 친구분들 언제나 안전한 라이딩하시기 기원할게요

  2. 김일수 2014.09.23 2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으로 들어왔네요.
    작년에 이 길을 무작정 출발했는데
    읽다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세분이서 다니니까 더 즐거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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