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다고 무시할 수 없는 꼬맹이군요 ^^
10살밖에 안되는 꼬마 사장님이 아버지가 운영하는 주자창의 한쪽에서 중고 자전거를 구입해서 직접 자전거 수리를 하고 다시 판매를 하며 흥정까지 하는걸 볼 수 있습니다.
We Buy BIkes
초딩이라고 불리는 개념없는 아이들도 많은데 비슷한 또래의 아이들과는 많이 달라 보입니다.
크게 될 아이같지 않나요? ^^
(동영상이 뜨지 않으면 직접 클릭해서 보세요~!)
이 글은 '상오기 : 자전거 여행과 GPS~!' 의 "상오기™ (sangogi@gmai.com)" 이 작성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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