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YTON RIDER30/35 3번째 리뷰는 버튼을 비롯하여 RIDER30의 기능을 설명 하겠습니다.


1. 버튼별 기능

RIDER30은 왼쪽에 2개, 오른쪽에 2개의 버튼으로 총 4개의 버튼을 갖고 있으며 버튼별 기능은 아래의 이미지와 같이 본체에 인쇄된 설명만 보면 바로 알 수 있습니다.

별도로 숨어있는 기능은 없습니다 ^^

RIDER30 버튼 기능

RIDER30 버튼 기능

 

RIDER30엔 4개의 버튼이 달려 있는데 이 4개의 버튼으로 현재 구현된 기능은 조작하는데 문제가 없는것 같습니다.

RIDER와 EDGE 시리지별 버튼 수

RIDER와 EDGE 시리지별 버튼 수

 

경쟁 모델인 엣지 500도 4개의 버튼으로 모든 기능을 조작하는걸 보면 4개의 버튼으로 최적화된 UI가 가능한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론 RIDER30에 구현된 로그따라가기(Find & Go 기능)이 제대로 만들어진다면 UI 최적화가 필요하다고 생각되지만 라인업상 로그따라가기 기능은 RIDER40 이후의 모델부터 적용된다니 개선될 여지는 없을것 같습니다.

부연 설명
엣지 시리지의 경우 MODE 버튼과 위/아래 이동 버튼이 별도로 되어 있어 로그따라가기 기능을 사용시 위/아래 이동키로 확대/축소가 가능함
RIDER30의 경우 MODE와 위로 이동하는 기능이 하나의 버튼에 구현되어 있어 확대/축소에 할당할 키가 없게됨


큰 고민없이 사용하려면 아무래도 버튼이 조금 더 많은게 편하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


2. 하단 아이콘 설명

RIDER30에서 동작중인 상태는 모두 하단의 아이콘으로 표시가 됩니다.

RIDER30 하단 아이콘 설명

RIDER30 하단 아이콘 설명


아이콘이 많아서 복잡해 보이지만 실제로 사용을 해보면 현재 설정 상태를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현재 활성화된 자전거(2대까지 설정 가능), GPS 신호, 배터리 남은양, 활성화된 ANT+ 센서, 현재 어떤 모드인지 데이터를 저장중인지등이 모두 아이콘으로 표시 됩니다.


3. 메뉴 화면


RIDER30의 메뉴 버튼을 누르면 다음과 같이 7개의 상위 메뉴가 나타 납니다.

RIDER30의 상위 메뉴 7가지

RIDER30의 상위 메뉴 7가지


주로 사용하는건 Meter, Settings 정도이고 가끔 히스토리와 로라를 타는 경우엔 Training 정도를 사용 합니다.

Fine&Go, 스톱워치, POI는 3주 정도 사용하면서 이런것도 있구나하고 한두번 눌러만 보고 그 이후론 써본적이 없습니다 ^^

부가적인 기능이니 필요한 사람만 사용하는 기능이니까요~~

다른 분들도 비슷한 패턴 이겠죠?

이중 제일 중요한건 역시 Setting 메뉴이며 셋팅 메뉴를 통해 RIDER30의 모든 기능에 대한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Setting 메뉴
Display 메뉴 - 화면 관련 설정
Sensors 메뉴 - ANT+ 센서를 페어링(인식시키는 작업)하고 on/off 함
User&Bike Profile 메뉴 - 사용자와 자전거에(예를들어 바이크1-로드, 바이크2 - 미니벨로) 대한 설정을 함
System 메뉴 - 알람과 사용 단위, 언어(영어, 한글 2가지 지원)에 대한 설정
GPS Status 메뉴 - GPS On/Off 설정 및 좌표 표시
About 메뉴 - 펌웨어 버전 표시


Setting 메뉴를 포함하여 각 메뉴별 하위 메뉴는 아래와 같습니다.

RIDER30의 하위 메뉴

RIDER30의 하위 메뉴


메뉴만 봐도 어떤 기능인지 알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해서 GPS를 사용해보신 적이 있다면 금방 익숙해질 UI로 되어 있어 처음 사용하는 분이라도 일반 속도계를 사용해 봤다면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GPS 라는게 무선 속도계 기능에 이동 경로를 기록하는 GPS가 추가된 정도이기 때문에 쉽게 접근이 가능 합니다.

RIDER 30이나 엣지등은 GPS에 트레이닝을 위한 ANT+ 센서를(심박계, 속도&케이던스 센서) 사용할 수 있다 정도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속도계 - 유선/무선 + 케이던스
GPS - 무선 속도계 + GPS
RIDER/EDGE - GPS + 트레이닝(ANT 센서+)



4. 트레이닝에 특화된 RIDER30/35


일반 속도계도 케이던스나 심박계를 사용하는 기종이 있긴 하지만 이는 라이딩중 심박수나 케이던스를 표시만 해주는 용도로 트레니닝 용도로 사용하기엔 많이 부족 합니다.

RIDER30은 표시만 해주는게 아니라 GPS로 이동 경로를 저장하듯이 심박수와 케이던스등의 ANT+ 센서로 측정한 데이터들을 주기적으로 저장하여 라이딩이나 로라를 타고 난후 어떤식으로 자전거를 탔는지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알람 기능을 설정하여 일정한 심박수나 케이던스, 속도등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워크아웃(workouts) 이라고 하여 단계별로 어떻게 훈련을 해야할지 계획표를 만들어 그대로 훈련을 할 수 있습니다.

 
업데이트된 CTS Train Right Climbing workouts

CTS Train Right Climbing workouts(훈련 계획표)


CTS Train Right Climbing 워크아웃을 이용한 트레이닝 데이터

CTS Train Right Climbing 워크아웃을 이용한 트레이닝 데이터


다음 트레이닝과 관련된 내용은 다음 리뷰에 자세히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


5. 아쉬운 Find & Go 메뉴


저의 경우 장거리 라이딩을 좋아하여 라이딩전 어떤 코스로 라이딩을 할지 미리 계획을 세운후 이동 경로를 GPS에 저장하여 로그 따라가기(Find & Go) 기능을 사용하여 초행길도 부담없이 라이딩을 하곤 합니다.


장거리 라이딩시(특히 초행길일때) 유용하게 잘 사용하는 기능이라 로그 따라가기 기능을 중요시 합니다.

그래서 제품 소개 페이지에 나온 다음과 같은 화면을 보고 쓸만한 기능일거라 생각을 했습니다.

제품 소개에 나온 Find & Go 화면

제품 소개에 나온 Find & Go 화면


배터리 사용시간도 길고(스펙상 35시간이고 실 사용시간도 비슷함) 로그 따라가기 기능도 잘되어 있는것 같아 랜도너스 대회와 같은 장거리 라이딩시 유용하겠구나 생각을 했는데 실제로 써본후 클 실망을 하였습니다 ㅠ.ㅠ

예상과 달리 실제로 사용하기엔 턱없이 부족한 기능 이었습니다.

현재 위치가 화면에 그려진 경로위에 자연스럽게 나타 나지도 않고 확대/축소도 안됩니다 ^^;;

BRYTON 사이트에서 구글맵을 사용하여 자동으로 코스를 만들어 주지만 우리나라에선 지원이 되지 않는 기능이고 수작업으로 만들 수 있는 기능을 현재 지원을 하지 않아 써먹을 방법이 전혀 없습니다.

코스를 만들때 위의 이미지중 화살표가 표시된 웨이포인트나 Next Point등을 입력할 방법도 없고 본체에서 지원하는 기능도 거의 없는 편이라 Find & Go는 실제론 사용할 수 없는 메뉴 입니다.

RIDER30보다 상위 모델에서나 제대로 지원이 된다니 아쉽습니다 ㅠ.ㅠ

개인적으론 GPS 라면 로그 따라가기 기능과 사용중 휴대용 배터리로 충전이 가능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 2가지는 필수~!!!!!!

그런데 로그 따라가기 기능을 BRYTON에서 라인업상 상위 모델에서 지원해야하는 기능으로 생각하고 있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지금까지 메뉴 소개를 하면서 대략적인 기능을 살펴 봤는데 다음 시간엔 트레이닝(워크아웃, 훈련 계획표)에 대해 얘기하도록 하겠습니다.

궁금한게 있으시면 댓글 남겨 주세요~!!!

이 글은 '상오기 : 자전거 여행과 GPS~!' 의 "상오기™ (sangogi@gmail.com)" 이 작성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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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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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iaarang.com BlogIcon 피아랑 2011/11/24 1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자인은 깔끔하게 이쁜데.. 단점이 좀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