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와서 그랬는지 퇴근길 전철안에 유난히 사람들이 많았다.
비가 와서 그랬는지 퇴근길 전철안에 유난히 냄새도 많이났다.
그래도 다 참을 수 있었다.
선릉 역에서 신천으로 가기위에 2호선으로 갈아탔다.
역시나 사람들이 많다.
그 와중에 한커플이 눈에 띄었다.
머스마가 땀을 흘리는지 가스나가 옷을 펄럭이며 부채질을 하고있다.
'음... 덥긴 덥지...' 하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머스마가 가스나 볼에 뽀뽀를 한다.
짜증 만땅~~~~~~~
한대 때려주면서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
"좋아?" ㅡ.ㅡ
비가 와서 그랬는지 퇴근길 전철안에 유난히 냄새도 많이났다.
그래도 다 참을 수 있었다.
선릉 역에서 신천으로 가기위에 2호선으로 갈아탔다.
역시나 사람들이 많다.
그 와중에 한커플이 눈에 띄었다.
머스마가 땀을 흘리는지 가스나가 옷을 펄럭이며 부채질을 하고있다.
'음... 덥긴 덥지...' 하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머스마가 가스나 볼에 뽀뽀를 한다.
짜증 만땅~~~~~~~
한대 때려주면서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
"좋아?"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