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홈페이지를 만들었던건 언제인지 모르겠다.
몇번 이리저리 옮겨다니며 홈페이지를 만들었고 제대후엔 제로보드란걸 알게되어 제로보드를 이용해 홈페이지를 만들었다.
블로그란 용어를 들은건 좀 되었지만 제로보드를 이용해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었고 큰 불편함이 없었기에 큰 관심은 갖지 않았다.
그저 블로그를 접하고 제로보드와 같이 홈페이지를 운영하는데 사용하는 또 다른 도구라고만 생각했다.
인티즌의 mm 이란 블로그(짝퉁인가? ^^;)를 '업로드무제한' 이란 이유로 사진을 올리는데 사용한게 전부...
그러다 얼마전 태터툴즈란걸 접하게 되었고 그 다음날 태터툴즈를 설치하였다.
이렇게 블로그란걸 시작했지만 낯선 용어들이 많았다.
그래서 이러한 용어들이 무엇인지 알아보기 위해서 찾아다니다가 발견한 김중태님의 '나는 블로그가 좋다' 란 글을보고 더이상 블로그가 낯설지 않게 느껴졌다.
블로그가 낯설다면 읽어보시길... ^^
http://www.help119.co.kr/blog/archives/000039.html
몇번 이리저리 옮겨다니며 홈페이지를 만들었고 제대후엔 제로보드란걸 알게되어 제로보드를 이용해 홈페이지를 만들었다.
블로그란 용어를 들은건 좀 되었지만 제로보드를 이용해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었고 큰 불편함이 없었기에 큰 관심은 갖지 않았다.
그저 블로그를 접하고 제로보드와 같이 홈페이지를 운영하는데 사용하는 또 다른 도구라고만 생각했다.
인티즌의 mm 이란 블로그(짝퉁인가? ^^;)를 '업로드무제한' 이란 이유로 사진을 올리는데 사용한게 전부...
그러다 얼마전 태터툴즈란걸 접하게 되었고 그 다음날 태터툴즈를 설치하였다.
이렇게 블로그란걸 시작했지만 낯선 용어들이 많았다.
그래서 이러한 용어들이 무엇인지 알아보기 위해서 찾아다니다가 발견한 김중태님의 '나는 블로그가 좋다' 란 글을보고 더이상 블로그가 낯설지 않게 느껴졌다.
블로그가 낯설다면 읽어보시길... ^^
http://www.help119.co.kr/blog/archives/00003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