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포토샵을 이용해 수동으로 사진을 분활하고 출력을 했다.
사이즈에 맞게 나누었지만 실제 출력을 하니 끝 부분이 조금씩 잘려나갔다.
여백없음으로 설정한 후 여백을 잘라내어 이어붙이기를 하여 대형 포스터를 완성~! ㅠ.ㅠ
그러나 출력시 엡손의 프린터의 자동보정으로 설정하여 사진마다 색감이 모두 달랐다 ^^;
검색 사이트를 통해 자동으로 사이즈에 맞추어 출력해주는 소프트웨어를 발견하고 다시 작업을 진행 하였다.
이번엔 '5T 폼보드'에 3M에서 나온 '77 강력 스프레이 접착제'를 이용하여 폼보드에 작업한 사진을 붙이기로 하였다.
CS3를 이용하여 간단한 보정을 한 후 색감이 변하지 않도록 설정한후(엡손 표준, 감마 2.2) 4R 사이즈로 출력하여 큰 문제가 없는지 확인을 하였다.
큰문제가 없어 A4 사이즈로 가로 3장, 세로 3장으로 출력 되도록 설정한 후 폼보드에 올려놓고 대충 맞춰보니 폼보드가 살짝 작다는 문제점이 발견 되었다.
- 폼보드 사이즈 60cm x 90cm
- 출력한 사이즈 60cm x 86cm
출력 사이즈를 폼보드 보다 작게 했어야 하는데 미처 생각을 못했다 ㅠ.ㅠ
A4 한장당 7~8분이 걸리는데 다시 작업할까 하다가 다행스럽게도 포스터 테두리를 잘라내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 디자인으로 만들었기에 테두리의 일부를 잘라내어 한장의 폼보드에 넣을 수 있었다.
폼보드가 더러워질까 싶어 접착제를 폼보드가 아닌 사진의 뒷면에 뿌려 주었고
윗줄을 먼저 맞춘후 가운데는 중간 사진을 먼저 붙이고 나머지 사진을 정 가운데 사진에 맞추는 순서로 진행 하였다.
인쇄시와 손으로 자르는 과정에서 조금씩 어긋나게 되지만 멀리서 보면 크게 티는 안난다.
4번째 사진을 너무 잘라내서 다시 출력해서 완성 ^^
사이즈에 맞게 나누었지만 실제 출력을 하니 끝 부분이 조금씩 잘려나갔다.
여백없음으로 설정한 후 여백을 잘라내어 이어붙이기를 하여 대형 포스터를 완성~! ㅠ.ㅠ
그러나 출력시 엡손의 프린터의 자동보정으로 설정하여 사진마다 색감이 모두 달랐다 ^^;
검색 사이트를 통해 자동으로 사이즈에 맞추어 출력해주는 소프트웨어를 발견하고 다시 작업을 진행 하였다.
Posteriza 라는 소프트웨어를 이용
관련글 http://sangogi.com/2656377
관련글 http://sangogi.com/2656377
이번엔 '5T 폼보드'에 3M에서 나온 '77 강력 스프레이 접착제'를 이용하여 폼보드에 작업한 사진을 붙이기로 하였다.
CS3를 이용하여 간단한 보정을 한 후 색감이 변하지 않도록 설정한후(엡손 표준, 감마 2.2) 4R 사이즈로 출력하여 큰 문제가 없는지 확인을 하였다.
큰문제가 없어 A4 사이즈로 가로 3장, 세로 3장으로 출력 되도록 설정한 후 폼보드에 올려놓고 대충 맞춰보니 폼보드가 살짝 작다는 문제점이 발견 되었다.
- 폼보드 사이즈 60cm x 90cm
- 출력한 사이즈 60cm x 86cm
출력 사이즈를 폼보드 보다 작게 했어야 하는데 미처 생각을 못했다 ㅠ.ㅠ
A4 한장당 7~8분이 걸리는데 다시 작업할까 하다가 다행스럽게도 포스터 테두리를 잘라내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 디자인으로 만들었기에 테두리의 일부를 잘라내어 한장의 폼보드에 넣을 수 있었다.
폼보드가 더러워질까 싶어 접착제를 폼보드가 아닌 사진의 뒷면에 뿌려 주었고
윗줄을 먼저 맞춘후 가운데는 중간 사진을 먼저 붙이고 나머지 사진을 정 가운데 사진에 맞추는 순서로 진행 하였다.
인쇄시와 손으로 자르는 과정에서 조금씩 어긋나게 되지만 멀리서 보면 크게 티는 안난다.
4번째 사진을 너무 잘라내서 다시 출력해서 완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