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20대엔 감기 걸려도 2-3일이면 약 없이도 잘 나았는데

30대가 되니(신체 나이는 40대가 넘어가는듯한 느낌이...) 이젠 약 없으면 나을 기미가 안보입니다.

5일 참다가 더 이상 안되겠다 싶어서 병원에가서 주사 한대 맞고 약 타오고... ㅠ.ㅠ

의사쌤이 목을 보시더니

"목 많이 안아프세요? 하얗게 염증 생겼고 딱지까지 있네요~~ 여기서 좀 더 진행될것 같네요"

하시는군요 ㅡ,.ㅡ

염증은 이해하는데 왠 딱지... ^^;;;

사실 목이 약한 편이라 감기는 대부분 목감기인데(편도선이 많이 부음) 이번엔 목은 그다지 아프지 않습니다.

첫날만 좀 아프고 그 이후론 괜찮았는데 이젠 아픈것도 잘 못느끼는건지...

약 먹었더니 이제 슬슬 졸려 옵니다 ㅠ.ㅠ



Posted by 상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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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daum.net/bicyclife BlogIcon 무대의소요 2008.03.20 2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30대입니다만, 예전 20대처럼 살다가는 금방 지쳐버리는 걸 느낍니다.
    감기가 심하시다니, 걱정입니다.
    황사도 걷히고, 날씨가 날로 봄날인데, 얼른 나으셔서 신나게 달려야지요.
    쾌유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 슨갱 2008.03.21 0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흥
    그니깐 몸아끼세요

  3. Favicon of http://hongsamdiet.tistory.com BlogIcon 삐형쌈닭 2008.03.24 2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저는 30대 되기전에 열심히 싸돌아다녀야겠어요
    지금도 몸에서 삐그덕 소리가 나는데 30대되면..ㅜ_ㅜ
    그래도 상오기님은 열심히 운동하셔서 다른분보다는 건강한편 아닐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