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제가 사용하고 있는 포어러너 301의 고도 정보를 믿을 수 없다라는 글을 보고 생각난 김에 포스팅을 합니다.

포어러너는 기압식고도계가 없어서 고도정보가 상당히 부정확합니다. 경사도 데이터는 별 의미가 없을 정도.. 

06년 여름부터 가민 포어러너 301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기압식 고도계가 없다고해서 고도 정보가 믿지 못할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당연히 오차야 있겠지만 논문 자료로 사용할 것도 아닌 일반적인 용도에서 무시할만한 수준이라고 봅니다.

기압식 고도계라고해서 항상 정확하게 측정되는건지는 모르겠습니다 ^^;

기압이라는것도 그날 그날 환경에 따라 달라지지 않나요?


대전에 있는 식장산 업힐시 기록한 로그 입니다.

GPS상 고도는 464m로 기록이 되었고 구글맵의 지형 모드를 이용해서 보면 허용 오차 범위에 있는걸 알 수 있습니다.

등고선 하나당 20m 간격이고 3번째 등고선에서 살짝 밖으로 나간 지점을 가리키고 있으니 최소 460m 이상의 고도가 나와야 합니다.

상당히 부정확한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 됩니다 ^^

오히려 정확하다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물론 테스트 환경에 따라 오차는 발생하겠죠 ^^

그리고 구글 지형도에도 오차가 있습니다.

GPS 측정값도 뭘 사용하던 오차가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인이 오차 없는 정확한 데이터를 접할 방법도, 필요성도 별로 없잖아요 ^^

정말 터무니 없는 오차가 아니라면 수치에 목매달 필요는 없다고 생각 합니다.

정확한 고도 데이터가 필요하다면 GPS를 뭘 사용하던 아래의 방법으로 고도 데이터를 수정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 합니다.


Posted by 상오기™

이 포스팅이 도움이 되었다면 구글에서 관련 정보를 찾아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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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eomin61.tistory.com/ BlogIcon 푸른하늘 2009.03.19 2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GPS 오차는 위성의 배치에 따라 달라집니다. 위성이 잘 배치되어 있으면(수직 방향과 수평선 방향으로) 정밀도가 올라갑니다~

    • Favicon of https://sangogi.com BlogIcon 상오기™ 2009.03.19 2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
      다른분이 기압계 고도에 비해 위성 고도가 오차가 많아서 고도나 경사도 데이터는 쓸모없다라고 하셔서요~^^
      위성 고도의 오차나 날씨의 변화에 따른 기압 오차나 정밀한 데이터 측정이 아닌한 거기서 거기 아닌가 싶은데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