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 http://www.bergmoench.com/

Folding Bike Bag 이라는 이름을 보고서 자전거를 넣는 가방이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바로 이런걸 말이죠 ^^


구글에서 'Folding Bike Bag'으로 검색한건데 우연히도 브롬톤 캐리어 가방이 나오는군요 ^^

그런데 '접어서 등에 맬 수 있는 가방 형태의 자전거'가 정답 이었습니다.


누군지 몰라도 제품 이름을 붙이는 센스가 아주 뛰어나군요 ^^;;

이 자전거는 무게는 9.5kg, 길이는 1.05m 라고 합니다.

아래의 동영상으로 보면 가방에서 자전거로 변신(?)하는 과정을 볼 수 있습니다.


Bergmönch from Thomas Kaiser on Vimeo.

자전거 모양을 보면 짐작이 가듯이 크랭크가 없기 때문에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이동할때만 사용이 가능 합니다.

즉, 다운힐 전용 자전거죠 ^^

메인사이트의 이 문구를 보면 이 자전거의 특징을 아주 잘 나타내는것 같습니다.

Hiking uphill - wheeling downhill!

힘든 업힐을 끝내면 신나는 다운힐이 기다린다~!

힘든 업힐을 끝내면 신나는 다운힐이 기다린다~!


그런데 이 자전거에 달려 있는 페달(정확히 하면 발바침대?) 을 보니 '안전할까?' 란 걱정이 많이 듭니다.

왜냐하면 발을 고정해주는게 없는것 처럼 보이기 때문 입니다.

사진을 보나 동영상을 보나 아무리봐도 일반 '평페달' 같네요 ^^

신나게 다운힐을 해보면 알겠지만 일반 평페달인 경우 작은 방지턱만 하나 넘어가려고 해도 클릿과 같이 발을 고정하지 않으면 페달과 발이 분리되어 몸이 붕 뜨는 경우가 많습니다.

쉽게 말해 작은 충격에도 아래와 같이 몸이 날아갈 수 있다는거죠 ㅡㅡ


클릿을 사용하면서 가장 마음에 드는게 도로 상태가 좋지 않아도 발이 페달에 고정이 되기 때문에 안정감이 있다는건데 '비포장인 산길을 신나게 다운힐을 할 수 있을까?' 싶습니다.

그런데 이런 우려와 달리 홍보 동영상에서는 아주 날아 다닙니다 ㅡㅡ

어쨋든 다양한 형태의 자전거가 나온다는건 반가운 일입니다 ^^



Posted by 상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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