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블로그의 주제가 자전거와 관련이 깊기 때문에 소비자 고발 "자전거는 달리고 싶다" 에 대해 포스팅을 하려고 했는데 발빠르게 주요 장면을 캡쳐해서 올린 블로그가 있어 소개를 합니다.
방송을 못보셨다면 아래의 포스팅만 보셔도 대충 어떤 내용이었는지 파악이 됩니다 ^^
이 방송의 핵심은 방송이 끝날 즈음 나오는 자막으로 한줄 요약이 되는것 같습니다.
자전거정책 담당공무원, 직접 자전거도로 체험할 필요 있어
직접 자전거를 타고 자기들이 만들어 놓은 자전거 도로를 꼭~! 이용해 보세요 ^^
그게 귀찮다면 시원한 사무실에 앉아서 해외 사례라도 검색해보고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라도 하시길~~~~!!
아래의 이미지는 "bicycle route"을 키워드로하여 구글에서 이미지를 검색후 나온 결과중 하나 입니다.
Bourke Street Bicycle Route
[이미지 출처] Bourke Street Bicycle Rou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