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식당에서 금요일 저녁은 면종류로 나오는데 오늘은 국수가 나오더군요.
그런데 맛이~~~~~@.@
안그래도 맛없는데 더욱 맛이 없더군요 ㄷㄷ
반도 못먹고 짬시켰더니 10시에 퇴근해서 집에오니 너무 배가 고파서 얼마전에 받은 고구마를 직화냄비에 넣고 "군고구마"로 만들었습니다~!
밤고구마라 그런지 목이 메이더군요 ㅠ.ㅠ
맛은 조금 이른철이라 그런지 생긴것보단 덜하네요~~~~~~
역시 추운 겨울에 먹는 군고구마가 제일 맛있는것 같아요~! ^^
낼도 출근해야하니 이제 슬슬 자야겠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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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물김치가 생각 나는데요 후룹..
안그래도 물김치 생각났어요~~
너무 목이 메이더군요 ㅠ.ㅠ
우유도 좋아요~~~ㅎㅎ
아 맛있겠다. 날씨도 이제 제법 추워지니 호빵도 갑자기 떠오르네요 ㅎ
호빵도 맛있죠~~^^
한동안 야채만 먹었는데 이제 다시 단팥이 좋아졌어요
조금만 기다리면 호빵을 먹을 수 있겠네요 ㅎㅎ
좋은 주말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