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님이 기차타고 용산역으로 올라와서 여친님 친구와 함께 아이파크몰에서 부대찌개를 먹고 옥상 주차장에서 서울세계불꽃축제를 구경 했습니다.

앞쪽의 고층 아파트에 가려 아래쪽에 있는 불꽃들은 보이지 않았만 높게 쏘아 올리는 불꽃들을 감상하는데는 지장이 없더군요 ^^



한강 북단쪽으로 가서 보고 싶었지만 친구랑 쇼핑한다고 7시 20분에 만나서 너무 늦기도 하고 여친님이 귀찮아해서...ㅋㅋ

이것도 20여분정도 보더니 재미 없고 피곤하다고 그냥 집으로~~~~

용산역이라 인천가는 급행을 탔는데 기다리는 사람이 평소보다 몇배나 많더군요 ^^;

전철 들어오자마자 자리 쟁탈전이 무섭게 일어났는데 여친님이 2자리 확보~!

9시도 안된 시간에 영등포역에 가기전에 이미 전철은 출근길의 2호선처럼 가득차더군요 ㄷㄷ


1년여동안 인천가는 급행을 타봤지만 오늘처럼 많이탄건 처음이었어요 ^^;;

아~ 역시 본행사장에 가면 사람에 깔려 죽겠구나 싶더라는....ㄷㄷ


그래도 가까이서 보면 참 좋겠다란 생각이 드네요 ^^

내년엔 63빌딩이라도 예약해야하나....ㅋㅋ



Posted by 상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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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슨갱 2010.10.11 0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덕에앉아간줄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