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자전거인 브롬톤으로 팀원들 주려고 이마트에서 피자 한판 사서 배달 했어요 ^^
피자가 너무 커서 페달에 걸려서 뒷꿈치로 페달 밟느라 평소보다 안장을 낮춰야 하더군요 ㅡㅡ
짐받이가 달려 있어서 전에는 모니터도 배달하곤 했는데 생활 자전거로 사용하기 참 좋은 자전거라고 생각 합니다.
비싼 가격이 치명적이긴하죠 ㅡㅡ
크로몰리라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으니 다행 입니다 ^^
피자가 너무 커서 페달에 걸려서 뒷꿈치로 페달 밟느라 평소보다 안장을 낮춰야 하더군요 ㅡㅡ
짐받이가 달려 있어서 전에는 모니터도 배달하곤 했는데 생활 자전거로 사용하기 참 좋은 자전거라고 생각 합니다.
비싼 가격이 치명적이긴하죠 ㅡㅡ
크로몰리라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으니 다행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