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이나 GPS가 대중화되면서 어느샌가 자전거 용품으로 휴대용 배터리가 필수인 상황이 되었습니다.
자전거를 타면서 스마트폰으로 음악도 듣고 GPS를 사용해 속도계처럼 사용하거나 이동 경로나 현재 위치등을 보는데 사용을 하면 배터리가 금방 바닥이 나기 때문 입니다.
이외에도 MP3나 휴대용 스피커등 자전거에 사용 가능한 용품중 충전이 필요한 것들이 많아지면서 라이딩시 꼭 챙기는 용품에 휴대용 배터리가 자리를 잡게 되었습니다.
휴대용 배터리는 AA나 AAA 건전지를 사용하는 방식과 내장 배터리를 사용하는 방식 2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태양 전지를 사용하는것도 있지만 제가 사용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제외 합니다 ^^
AAA나 AA 건전지를 사용하는 휴대용 배터리의 장점은 자전거를 타면서 쉽게 구할 수 있어 휴대용 배터리를 별도로 관리할 필요가 없다라는 점입니다.
장거리 라이딩시 여분의 건전지만 챙기면 되기 때문에 편리 합니다.
초기 구입 비용은 적지만 지속적으로 건전지를 구입해야 하기 때문에 추가 비용이 계속 발생 합니다.
제가 사용하는건 Cheeq B-401이란 모델로(위의 사진에서 제일 좌측) AA 건전지 4개를 사용하며 2개의 USB 포트가 달려 있어 한번에 2가지를 충전할 수 있어 충전할게 많은 경우 유용 합니다.
AA 건전지 2개에 1개의 USB 포트가 달려있는것도 있으므로 목적에 따라 사용하면 됩니다.
사진에서 제일 우측에 있는건 AA 건전지 1개를 사용하는 휴대용 배터리로 간편하게 사용하기에 좋습니다.
1박 이상의 그룹 라이딩을 하는 경우 충전기를 갖고가서 충전하면 된다라고 할 수 있지만 사용 가능한 콘센트는 한정되어 있고 충전을 나만 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충전을 못하는 경우가 발생 합니다.
또한 충전을 하더라도 피곤해 죽겠는데 중간에 깨서 다른걸로 갈아 끼우는것도 쉽지 않기에 건전지를 사용하는 휴대용 배터리를 사용하면 "충전"에 대한 부담감을 덜 수 있어 좋습니다.
이런 이유로 1박 이상의 장거리 라이딩시엔 건전지를 사용하는 휴대용 배터리를 추천 합니다 ^^
18650을 사용하는 휴대용 배터리도 있으므로 18650을 여러개 준비하여 라이트나 휴대용 배터리에 사용이 가능 합니다.
내장 배터리의 장점은 용량별로 다양한 모델이 있어 필요한 용량으로 구입할 수 있다는 것과 건전지를 구입하는 추가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라는 점입니다.
물론 내장 배터리의 경우 수명이 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내장 배터리를 교체 하거나 새로 구입해야 하기 때문에 길게보면 별 차이가 없긴 합니다.
또한 건전지를 사용하는 휴대용 배터리에 비해 내장 배터리를 사용하는게 디자인이 좋고 크기도 작은 경향이 있습니다.
대용량 배터리의 경우 한번 충전해두면 오래 사용할 수 있어 무게는 좀 증가하더라도 장거리 라이딩시 유용하기도 합니다.
대용량 배터리만 충전해두면 라이딩을 하면서 스마트폰이나 GPS등을 충전하면 되기 때문에 충전에 대한 부담이 적습니다만 그만큼 구입 가격이 높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2가지 방식 모두 장단점이 있기에 어떤게 더 좋다라는 결론은 없습니다.
사용자 성향에 따라 달라지는 문제니까요 ^^
개인적으론 1박 이상의 장거리 라이딩시엔 건전지를 사용하는 휴대용 배터리를 추천하고 아침 일찍 나가서 저녁에 들어오는 당일 치기의 경우엔 내장 배터리를 추천 합니다.
자전거를 타면서 스마트폰으로 음악도 듣고 GPS를 사용해 속도계처럼 사용하거나 이동 경로나 현재 위치등을 보는데 사용을 하면 배터리가 금방 바닥이 나기 때문 입니다.
이외에도 MP3나 휴대용 스피커등 자전거에 사용 가능한 용품중 충전이 필요한 것들이 많아지면서 라이딩시 꼭 챙기는 용품에 휴대용 배터리가 자리를 잡게 되었습니다.
휴대용 배터리는 AA나 AAA 건전지를 사용하는 방식과 내장 배터리를 사용하는 방식 2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태양 전지를 사용하는것도 있지만 제가 사용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제외 합니다 ^^
(좌) AA 4개 사용 (중) 내장 배터리 (우) AA 1개 사용하는 휴대용 배터리
1. 건전지를 사용하는 휴대용 배터리
AAA나 AA 건전지를 사용하는 휴대용 배터리의 장점은 자전거를 타면서 쉽게 구할 수 있어 휴대용 배터리를 별도로 관리할 필요가 없다라는 점입니다.
장거리 라이딩시 여분의 건전지만 챙기면 되기 때문에 편리 합니다.
초기 구입 비용은 적지만 지속적으로 건전지를 구입해야 하기 때문에 추가 비용이 계속 발생 합니다.
제가 사용하는건 Cheeq B-401이란 모델로(위의 사진에서 제일 좌측) AA 건전지 4개를 사용하며 2개의 USB 포트가 달려 있어 한번에 2가지를 충전할 수 있어 충전할게 많은 경우 유용 합니다.
AA 건전지 2개에 1개의 USB 포트가 달려있는것도 있으므로 목적에 따라 사용하면 됩니다.
사진에서 제일 우측에 있는건 AA 건전지 1개를 사용하는 휴대용 배터리로 간편하게 사용하기에 좋습니다.
1박 이상의 그룹 라이딩을 하는 경우 충전기를 갖고가서 충전하면 된다라고 할 수 있지만 사용 가능한 콘센트는 한정되어 있고 충전을 나만 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충전을 못하는 경우가 발생 합니다.
또한 충전을 하더라도 피곤해 죽겠는데 중간에 깨서 다른걸로 갈아 끼우는것도 쉽지 않기에 건전지를 사용하는 휴대용 배터리를 사용하면 "충전"에 대한 부담감을 덜 수 있어 좋습니다.
이런 이유로 1박 이상의 장거리 라이딩시엔 건전지를 사용하는 휴대용 배터리를 추천 합니다 ^^
18650을 사용하는 휴대용 배터리도 있으므로 18650을 여러개 준비하여 라이트나 휴대용 배터리에 사용이 가능 합니다.
2. 내장 배터리를 사용하는 휴대용 배터리
내장 배터리의 장점은 용량별로 다양한 모델이 있어 필요한 용량으로 구입할 수 있다는 것과 건전지를 구입하는 추가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라는 점입니다.
물론 내장 배터리의 경우 수명이 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내장 배터리를 교체 하거나 새로 구입해야 하기 때문에 길게보면 별 차이가 없긴 합니다.
또한 건전지를 사용하는 휴대용 배터리에 비해 내장 배터리를 사용하는게 디자인이 좋고 크기도 작은 경향이 있습니다.
대용량 배터리의 경우 한번 충전해두면 오래 사용할 수 있어 무게는 좀 증가하더라도 장거리 라이딩시 유용하기도 합니다.
대용량 배터리만 충전해두면 라이딩을 하면서 스마트폰이나 GPS등을 충전하면 되기 때문에 충전에 대한 부담이 적습니다만 그만큼 구입 가격이 높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2가지 방식 모두 장단점이 있기에 어떤게 더 좋다라는 결론은 없습니다.
사용자 성향에 따라 달라지는 문제니까요 ^^
개인적으론 1박 이상의 장거리 라이딩시엔 건전지를 사용하는 휴대용 배터리를 추천하고 아침 일찍 나가서 저녁에 들어오는 당일 치기의 경우엔 내장 배터리를 추천 합니다.
이 글은 '상오기 : 자전거 여행과 GPS~!' 의 "상오기™ (sangogi@gmail.com)" 이 작성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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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글 : http://sangogi.com/2657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