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작년 기준 2시간 이상의 장거리라 생각되는 데이터만 뽑아 봤어요 ^^
중요한건 IF~~~~~
IF 한국인가?
좋아
ELSE
나빠
라는건 뻘글 ㅋㅋㅋ
주로 혼자 장거리를 즐기다보니 '퍼지면 안된다'라는 생각에 적당히 엔듀런스 이하로(대부분 if가 0.7 후반대) 타는 경향이 많은것 같네요 ㅡㅡ
업힐은 템포 상한이나 최대 젖산역치 정도로 맞추고 평지는 엔듀런스 강도로 달리는 편입니다.
(엣지 화면엔 IF와 TSS를 표시하며 계속 확인함~!)
덕분에 보급에 실패하지 않는한 큰 데미지 없이 무사하게 라이딩을 마무리~!!
하지만 매번 비슷한 패턴으로 타다보니 훈련이란 측면에선 뭔가 부족한듯 싶다는 생각도 듭니다.
일정 시간 이후엔 엔듀런스 강도밖에 유지할 수 없긴 하겠지만 너무 몸을 사리는건 아닐까 하는??
2시간대나 5시간대나 IF가 비슷한걸 보면 가끔은 조금 더 몰아부치면서 '퍼지지 않을만한 최대한의 강도'로 달리는것도 필요할듯 싶네요 ^^
자주 가는 코스라면 어디에서 힘을 쓰고, 힘을 빼야 하는지 감이 오겠죠?
올해에도 작년처럼 팔당이나 양수까지 전철로 점프후 용문으로 마무리하는 코스를 자주 이용하지 않을까 싶네요 ^^
(엣지 화면엔 IF와 TSS를 표시하며 계속 확인함~!)
라이딩 시간별 IF 값
덕분에 보급에 실패하지 않는한 큰 데미지 없이 무사하게 라이딩을 마무리~!!
하지만 매번 비슷한 패턴으로 타다보니 훈련이란 측면에선 뭔가 부족한듯 싶다는 생각도 듭니다.
일정 시간 이후엔 엔듀런스 강도밖에 유지할 수 없긴 하겠지만 너무 몸을 사리는건 아닐까 하는??
2시간대나 5시간대나 IF가 비슷한걸 보면 가끔은 조금 더 몰아부치면서 '퍼지지 않을만한 최대한의 강도'로 달리는것도 필요할듯 싶네요 ^^
자주 가는 코스라면 어디에서 힘을 쓰고, 힘을 빼야 하는지 감이 오겠죠?
올해에도 작년처럼 팔당이나 양수까지 전철로 점프후 용문으로 마무리하는 코스를 자주 이용하지 않을까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