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을 보니 Stages Cycling에서 SRM, Stages, PowerTap 3개의 데이터를 올려 놓은게 있네요.
제조사 측에서 올린 데이터이니만큼 잘나온 데이터를 엄선해서 올렸을 가능성도 있으니 판단은 알아서??
DC Rainmaker에서 리뷰한 데이터와 비교해보는 재미를 위해 한번 올려 봅니다.
일단 동시에 시작 버튼을 눌러서 기록을 시작하니 올라온 데이터를 보니 조금씩 차이가 있네요 ㅡㅡ
그래서 "대충" 비슷하게 설정후 캡처를 하였습니다 ^^;
데이터는 순서대로 SRM, Stages, PowerTap 입니다.
Stages 제조사에서 올려놓은 데이터라 그런지 전체적인 수치만 봐서는 오차가 심해보이지는 않습니다.
DC Rainmaker의 리뷰 데이터와 달리 이 정도면 충분히 사용할만한 데이터인것 같네요?
물론 전체적인 수치는 평균화된 값이라는걸 잊으면 안되죠~!!
현재 한 사람의 리뷰 데이터 만으로 이러니 저러니 말이 많은데(구조적인 한계로 다른 파워미터보다 오차가 많다는건 분명함~!) 북미 사람들이 먼저 마루타를 한다니 관심있는 분들은 마루타들의 검증이 끝난후 구입해도 늦지 않을거라 생각 합니다 ^^
Stages 파워미터가 첫 모델인건 아시죠?
첫 제품은 검증되기 전에는 손 안대는게 좋습니다~!!
(스스로 마루타가 되고 싶을 정도로 끌린다면 제 돈이 나가는게 아니니 전 언제나 환영???)
스테이지 파워미터에 대해 개인적으론 저렴한 가격을 생각하면 쓸만한 수준이라 생각을 합니다.
(저렴하면서 성능 좋은 제품은 없음~!!!)
파워미터 대중화의 가장 큰 걸림돌이 '비싼 가격~!!' 이라고 생각하기 때문 일지도 모릅니다.
파워미터의 존재 이유가 트레이닝을 위한 '정확도'인건 분명한 사실 이지만 모든 사람이 꼭 많은 비용을 들여 정확도 높은 제품을 구입하고 사용해야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저렴하다라는 이유만으로 정확도가 떨어지는 스테이지 파워미터를 꼭 구입해야 하는가에 대해선 상준님의 다음 글을 읽고 곰곰히 생각해보길 권합니다~!!
출처 : https://www.facebook.com/StagesCycling/posts/415112401906906
SRM : http://www.trainingpeaks.com/av/DH3JKCLXOOP2FOTNEE5W53UH3E
Stages : http://www.trainingpeaks.com/av/TNWJIDBG3AN7LSBW5C2UASUXSU
PowerTap : http://www.trainingpeaks.com/av/KTULJ7DCVRPJ7MB55VQ6DKWZTI
제조사 측에서 올린 데이터이니만큼 잘나온 데이터를 엄선해서 올렸을 가능성도 있으니 판단은 알아서??
DC Rainmaker에서 리뷰한 데이터와 비교해보는 재미를 위해 한번 올려 봅니다.
DC Rainmaker 스테이지 파워미터(Stage Powermeter) 리뷰
http://www.dcrainmaker.com/2013/01/stages-power-meter-in-depth-review.html
일단 동시에 시작 버튼을 눌러서 기록을 시작하니 올라온 데이터를 보니 조금씩 차이가 있네요 ㅡㅡ
그래서 "대충" 비슷하게 설정후 캡처를 하였습니다 ^^;
데이터는 순서대로 SRM, Stages, PowerTap 입니다.
SRM
Stages
PowerTap
Stages 제조사에서 올려놓은 데이터라 그런지 전체적인 수치만 봐서는 오차가 심해보이지는 않습니다.
DC Rainmaker의 리뷰 데이터와 달리 이 정도면 충분히 사용할만한 데이터인것 같네요?
물론 전체적인 수치는 평균화된 값이라는걸 잊으면 안되죠~!!
현재 한 사람의 리뷰 데이터 만으로 이러니 저러니 말이 많은데(구조적인 한계로 다른 파워미터보다 오차가 많다는건 분명함~!) 북미 사람들이 먼저 마루타를 한다니 관심있는 분들은 마루타들의 검증이 끝난후 구입해도 늦지 않을거라 생각 합니다 ^^
Stages 파워미터가 첫 모델인건 아시죠?
첫 제품은 검증되기 전에는 손 안대는게 좋습니다~!!
(스스로 마루타가 되고 싶을 정도로 끌린다면 제 돈이 나가는게 아니니 전 언제나 환영???)
스테이지 파워미터에 대해 개인적으론 저렴한 가격을 생각하면 쓸만한 수준이라 생각을 합니다.
(저렴하면서 성능 좋은 제품은 없음~!!!)
파워미터 대중화의 가장 큰 걸림돌이 '비싼 가격~!!' 이라고 생각하기 때문 일지도 모릅니다.
파워미터의 존재 이유가 트레이닝을 위한 '정확도'인건 분명한 사실 이지만 모든 사람이 꼭 많은 비용을 들여 정확도 높은 제품을 구입하고 사용해야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저렴하다라는 이유만으로 정확도가 떨어지는 스테이지 파워미터를 꼭 구입해야 하는가에 대해선 상준님의 다음 글을 읽고 곰곰히 생각해보길 권합니다~!!
파워미터 정확도 관련 글
1. http://cyclinglab.tistory.com/43,
2. http://cyclinglab.tistory.com/44
이 글은 '상오기 : 자전거 여행과 GPS~!' 의 "상오기™ (sangogi@gmail.com)" 이 작성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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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글 : http://sangogi.com/2657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