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엠웍스에서 진행하는 재능 기부 프로젝트인 '타면된다' 땀받이 이벤트에 당첨되어 어제 택배로 받았습니다 ^^
땀받이를 돈주고 사기엔 아까워서 안쓰는 스포츠 타울에 구멍 뚫어 자작해서 사용하고 있었는데 타면된다 땀받이로 교체하니 멋있네요~!!!
그동안 사용하던 자작 땀받이~!!!
아래와 같이 스템 위까지 덮을 수 있어 스템 보호가 가능 합니다.
그래도 재질 자체가 땀을 흡수하여 아래로 스며들기 때문에 로라 탄 이후엔 땀받이를 바로 벗겨내야 합니다 ^^
땀받이 외에 아래와 같이 타면된다 포스터도 같이 받았습니다.
로라 앞쪽의 벽에 붙여 뒀어요~! ㅋㅋㅋ
최종적으론 엣지와 테블릿, 모니터를 이용하여 로라를 탑니다.
모니터엔 대부분 드라마나 개콘등 지루하지 않게 볼 수 있는거랑 즈위프트 또는 비쿨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보여 줍니다.
모니터가 귀찮을땐 그냥 테블릿만 사용~!!
이번달도 로라 열심히 타야 겠네요~!!!
타면된다~!!!!!!
라지만 앞으로 쭉 시즌오프라 의미없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