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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생각/낙서장

아침밥이 그립다~ 자고싶다~~~

by 상오기™ 2004. 11. 9.
1일(월)에 입사 했으니 이제 일주일 되었다.

가장 빨리 퇴근한게 11시 30분.....

보통 새벽에 퇴근이다.

1, 3주 토요일이 휴무인데 출근해서 새벽에 퇴근...

일요일두 출근해서 새벽 5시에 퇴근....

아~ 잠이 부족해...... ㅠ.ㅠ

것보다 생활 리듬이 바뀌어서 더 힘들다.

늦어도 1시에 자서 6시에 일어났던게 바뀐게 힘들고

어릴때부터 꾸준히 먹어오던 "아침밥"을 못먹으니 "정말" 힘들다 ㅠ.ㅠ

아침밥이 그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