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1 자전거 도난 경보~! 녹 스티커를 이용해 녹슨 자전거로 위장하라~!! 오래되어 녹슨 자전거 보단 새 자전거의 도난 위험이 더 큽니다. 물론 재미삼아 가리지 않고 훔쳐서 타다가 버리는 X들도 있지만 대부분 이쁘고 새 자전거 일수록 혹~ 하는 마음에 훔치게 됩니다. 자전로 출퇴근시 지하철 역에 자전거를 보관하기 위해 일부러 헌 자전거를 타는 사람이 봤지만 새 자전거를 일부러 헌 자전거로 위장하는 사람은 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외국에선 자전거 도난 방지를 위해 녹 스티커를 이용하여 녹슨 자전거로 만드는 사람이 있습니다. 일반인들은 "미쳤나? 그럴거면 새 자전거를 뭐하러 사~!"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전거 도난의 위험을 잘 알기에 "애혀~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들은 딸 아이가 자전거를 도난 당한후 새 자전거를 구입하면서 녹 스티커를 붙이는 .. 2009. 6.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