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2 파워미터와 심박계로 알아보는 내 몸에 맞는 케이던스는? MTB와 미니 스프린터를 탈적엔 가장 편안한 케이던스가 100rpm 이었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탈때 100rpm이 나오던게 로드로(스탠다드 사용중) 바꾼후엔 80rpm 초반대로 떨어 졌습니다. 반년정도 지났는데 아직 적응이 안된건지 rpm이 잘 올라가질 않네요 ^^ 파워미터와 심박계를 사용하면서 rpm에 변화를 주면서 확인을 해보니 현재로선 85rpm 정도가 제일 적당한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조금더 올려 최소한 90rpm 정도로 맞추는게 목표 입니다 ^^ 금일 SST 워크아웃을 이용하여 로라 트레이닝한 데이터 입니다. 관련글 2012/01/12 - [파워미터] Sweet Spot Training(SST) - Tempo & FT 로라 트레이닝 파워미터를(파워탭Pro, PowerTap Pro) 사용하여.. 2012. 1. 12. 메타블로그 개설~! [블로그 소식 - 블로그 이웃사촌] 부제 : 1인 메타 블로그를 운영하자~! 메타 블로그를 개설 하였습니다. 블로그 소식 - 상오기의 이웃사촌 http://meta.sangogi.com/ 공개적인 성격의 메타 블로그보단 개인적인 성격의 메타 블로그에 가깝습니다. '블로그 소식 - 블로그 이웃사촌'은 제가 추천하는, 제 블로그의 이웃사촌을 위주로 운영하는 메타 블로그이기 때문 입니다. (무료 웹 호스팅 계정을 이용하고 있어 공개적으로 등록하도록 하는건 무리가 있음) 이웃사촌의 범위는 저와 왕래하는 블로그 입니다. 추천하는 블로그는 제 마음에 드는 블로그 입니다. 허락받지않고 등록해서 기분이 나쁘시다면 연락 주세요 ^^ 이웃사촌이 되고 싶으시면 댓글로 RSS 등록 신청을 하세요~! 링크 눌러 하나 하나 방문하기 귀찮아서 메타 블로그를 만들었습.. 2009. 6.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