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항1 파워미터와 심박계로 알아보는 내 몸에 맞는 케이던스는? MTB와 미니 스프린터를 탈적엔 가장 편안한 케이던스가 100rpm 이었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탈때 100rpm이 나오던게 로드로(스탠다드 사용중) 바꾼후엔 80rpm 초반대로 떨어 졌습니다. 반년정도 지났는데 아직 적응이 안된건지 rpm이 잘 올라가질 않네요 ^^ 파워미터와 심박계를 사용하면서 rpm에 변화를 주면서 확인을 해보니 현재로선 85rpm 정도가 제일 적당한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조금더 올려 최소한 90rpm 정도로 맞추는게 목표 입니다 ^^ 금일 SST 워크아웃을 이용하여 로라 트레이닝한 데이터 입니다. 관련글 2012/01/12 - [파워미터] Sweet Spot Training(SST) - Tempo & FT 로라 트레이닝 파워미터를(파워탭Pro, PowerTap Pro) 사용하여.. 2012. 1.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