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21 공짜표라 부담이 없지만 영화 관람료 비싸요~! 5월달에 GPS 관련 설문조사를 하고 영화 예매권을 받았습니다. 오늘까지 사용할 수 있는 예매권이라 네이트온 영화 사이트에서 예매를 했습니다. - 지난주에 보려고 했지만 영화 관람료 인상 문제로 CGV 예매가 안되어 미뤘음 ㅡㅡ 관람료 16,000원 + 예매 수수료 천원~! ㅡㅡ 물론 예매권으로 예매를 한것이라 0원 지불 했지만 '비싸다'란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질 않는군요 ^^; 여러가지 할인을 이용하면 조금 저렴해지긴 하지만 할인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영화보기 쉽지 않겠네요. 그런데 이렇게 타 사이트를 통해 예매를 하면 좌석 지정을 직접 하지 못하니 좀 불편 합니다. "관람당일 발권시 확인 가능" 이라니 복불복 인가요? 만약 앞쪽 좌석만 남아 있다면 이 영화를 보지 않을텐데(목아파서 못보죠 ㄷㄷ) .. 2009. 7.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