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61 익스플로러7(IE7)을 버리고 싶은 2가지 이유 1. 링크를 클릭시 언제 창이 닫혀 버릴지 알 수 없습니다. 언제 어디서 익스플로러 창이 닫혀 버릴지 알 수 없습니다. 포스팅을 하기 위해 에디터창에 열심히 작성한후 미리보기를 누르는 순간 죽어 버릴수도 있고 어딘로가 링크된 글이나 배너를 클릭하는 순간 창이 사라지기도 합니다. 아무리 길어야 1시간 이내에는 꼭 창이 닫혀 버립니다. ^^; 익스플로러6에선 가끔 경험하던 현상이 이젠 일상화가 되어 버렸습니다. 2. 인터넷을 하다 조금 느리다 싶어 확인해보면 CPU 사용률 100% 입니다. 인터넷을 하다보면 어느 순간 익스플로러창의 반응이 느려 집니다. 링크를 눌러도 반응이 없고 상단의 탭이 사라지기도 하고... 그럴때 확인해보면 어김없이 CPU 사용률은 100% 입니다. 당연히 배고픈 익스플로러가 95~9.. 2008. 2.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