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lyline1 블로그를 이용한 지오태깅, 구글맵 + GPS Logger + 사진 사진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지오태깅(GeoTagging, 위치 꼬리표 붙이기)이란 말을 들어 보셨을거라 생각 합니다. 사진이 쌓일수록 오래된 사진은 어디서 찍었는지 정확히 기억하기 힘들기 때문에 한번쯤 관심을 갖게 됩니다. 사진을 찍으면서 GPS Logger(GPS 로거)를 이용해 로그를 남겼다면 이 GPS 로그와 사진의 시간을 매피핑시켜 사진을 찍은 장소를 사진의 EXIF 태그에 기록을 하여 언제든지 지도를 이용해 정확한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진에 GPS를 이용한 위치 좌표를 넣어주는걸 지오태깅 이라고 합니다. 지오태깅한 사진을 지도에 보여주는 서비스로는 플리커와 피카사가 있습니다. 피카사웹에서 직접 보기 http://picasaweb.google.com/lh/albumMap?uname=san.. 2009. 7.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