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9번째 생일이다.
생일이라고 같이 놀 사람도 없고 우울하기도 하지만 혼자 축하하고 잘 논다. ^^;
생일 선물로 뭘 준비할까 고민하다가 술을 준비했다.
- 소주 3잔, 맥주 3잔이 주량, 양주는 조금 더 잘 마심
뭐가 뭔지 몰라서 인터넷으로 찾아본후 결정한 술은
였지만 마트에 갔더니만 둘다 없다 ㅠ.ㅠ
그래서 그냥 무난한 앱솔루트 시트론을 사왔다.
술이 약해서 1:3 정도로 희석해서 만든 칵테일(?)로 맛은 다행히 괜찮다.
안주도 사왔지만 귀찮아서...
가끔 한잔씩 마실 생각인데 이 많은걸 언제 다 마실지 모르겠다.
생일이라고 같이 놀 사람도 없고 우울하기도 하지만 혼자 축하하고 잘 논다. ^^;
생일 선물로 뭘 준비할까 고민하다가 술을 준비했다.
- 소주 3잔, 맥주 3잔이 주량, 양주는 조금 더 잘 마심
뭐가 뭔지 몰라서 인터넷으로 찾아본후 결정한 술은
1순위 : 글렌피딕 15년산 - 위스키
2순위 : 스미노프 - 보드카
2순위 : 스미노프 - 보드카
였지만 마트에 갔더니만 둘다 없다 ㅠ.ㅠ
그래서 그냥 무난한 앱솔루트 시트론을 사왔다.
술이 약해서 1:3 정도로 희석해서 만든 칵테일(?)로 맛은 다행히 괜찮다.
안주도 사왔지만 귀찮아서...
가끔 한잔씩 마실 생각인데 이 많은걸 언제 다 마실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