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부여군 충화면 가화리 소재의 서동요 촬여지에 다녀왔다.
입장료는 2천원~!
넓은 저수지를 배경으로 하고 있어서 풍경은 좋았는데 촬영중이라 그런지 여기저기 공사중인 곳이 많았다.
그래서 그런지 그리 볼만한게 없었다.
사실 서동요를 한번도 안봐서 큰 감흥이 없었다는게 문제였다.
거기다 추운 겨울날이라 더욱 썰렁한 느낌~!
그래도 서동요의 인기에 힘입어 구경온 사람들은 많았다.
조금 더 갖추어져야 관광지로 거듭날것 같은 곳이었다.
p.s 한동안 사진을 안찍어서 그런지 신경을 썼는데도 수평이 안맞는다.
입장료는 2천원~!
넓은 저수지를 배경으로 하고 있어서 풍경은 좋았는데 촬영중이라 그런지 여기저기 공사중인 곳이 많았다.
그래서 그런지 그리 볼만한게 없었다.
사실 서동요를 한번도 안봐서 큰 감흥이 없었다는게 문제였다.
거기다 추운 겨울날이라 더욱 썰렁한 느낌~!
그래도 서동요의 인기에 힘입어 구경온 사람들은 많았다.
조금 더 갖추어져야 관광지로 거듭날것 같은 곳이었다.
p.s 한동안 사진을 안찍어서 그런지 신경을 썼는데도 수평이 안맞는다.
이 글은 '상오기 : 자전거 여행과 GPS~!' 의 "상오기™ (sangogi@gmai.com)" 이 작성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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