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료 : 5천원
돌풍 주의보의 날씨속에 고속도로를 달려 도착한 삽교천 관광단지
함상 공원이 어디에 있는지 표지판이 안보인다.
갑자기 불어 닥친 한파속에 강풍이 불어 바람을 맞는 것만으로도 머리가 아플 정도인데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더라는...
결국 주위 사람에게 물어보고 찾아갔다.
저 멀리 서해 대교가 보이고 배 두척이 보인다.
언뜻 보기엔 작아 보였는데 막상 들어가보니 큰 배~!
특별한건 없었기에 입장료가 조금 아까웠다.
(추위가 한몫한듯 싶다.)
돌풍 주의보의 날씨속에 고속도로를 달려 도착한 삽교천 관광단지
함상 공원이 어디에 있는지 표지판이 안보인다.
갑자기 불어 닥친 한파속에 강풍이 불어 바람을 맞는 것만으로도 머리가 아플 정도인데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더라는...
결국 주위 사람에게 물어보고 찾아갔다.
저 멀리 서해 대교가 보이고 배 두척이 보인다.
언뜻 보기엔 작아 보였는데 막상 들어가보니 큰 배~!
특별한건 없었기에 입장료가 조금 아까웠다.
(추위가 한몫한듯 싶다.)
이 글은 '상오기 : 자전거 여행과 GPS~!' 의 "상오기™ (sangogi@gmai.com)" 이 작성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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