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모임이 있어서 여친님과 같이 외출했다가 시간 여유가 있어서 커피를 마시러 갔습니다.
여친님이 커피를 마시면서 영수증으로 뭔가를 열심히 만들더군요.
처음엔 배~
그 다음은 거북이...
다 만들더니 제게 주면서 한마디 합니다.
"거북선이야~~~"
거북선 (거북이+배)
거북선의 새로운 발견 이었습니다 ^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