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는 따로 쓰겠지만(이사해서 짐 정리 하느라 바쁨 ㅠ.ㅠ)
WG-10의 GPS의 초기 수신력이 생각만큼 좋지는 않네요 ^^;
5등급으로 나누면(높을수록 좋음) 3등급 정도?
말로 쓰면 "보통이거나 약간 아래 수준" 이라 생각 됩니다.
배터리 사용 시간도 타사의 휴대용 GPS 로거보다 짧고(배터리가 작으니 당연한 결과이지만)
메모리를 외장으로 사용하는건 좋은데 USB 케이블을 연결해서 이동식 디스크로 바로 잡히지 않으니
(본체로는 충전만 가능)
리더기나 기타의 방법을 이용해서 연결해야하는 불편함도 있습니다.
체험단이란 좋은 기회를 제공한건 감사하게 생각하지만
소비자 입장에서 봤을때 선뜻 "이거 사세요~" 하기는 좀 부족해 보입니다 ^^;
리뷰는 짐 정리 다하고 한가해지면 올리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블루투스 로거인 WG-10을 연결할 RX5965
이 글은 '상오기 : 자전거 여행과 GPS~!' 의 "상오기™ (sangogi@gmail.com)" 이 작성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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