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커플 브롬톤이 만난것 같아 사진을 한장 찍었습니다.
제 브롬톤(좌측, 옥색+핑크)은 자출하는데 사용하느라 매일 저 자리에 있습니다만
와이프의 브롬톤은(우측) 지난 4월 자여사 전국 정모에 가느라 처음 타보고 그 이후에는 작은방 베란다에 고이 접혀 있었습니다.
요즘 다시 자전거가 타고 싶어 졌는데 한 일주일 정도 새벽까지 계속 자전거를 만지작 거리더군요 ^^
그러더니 어제 저녁에 혼자 자전거 타고 마실갔다(그립 살려고 부천 OMK 갔다더군요 ㅎㅎ) 오더니 "내것도 여기에 놓을꺼야" 라면서 주차 시켜놓네요 ㅋㅋ
자주 좀 타라고~!!!
좌측이 제꺼, 우측이 와이프꺼
제 브롬톤(좌측, 옥색+핑크)은 자출하는데 사용하느라 매일 저 자리에 있습니다만
와이프의 브롬톤은(우측) 지난 4월 자여사 전국 정모에 가느라 처음 타보고 그 이후에는 작은방 베란다에 고이 접혀 있었습니다.
요즘 다시 자전거가 타고 싶어 졌는데 한 일주일 정도 새벽까지 계속 자전거를 만지작 거리더군요 ^^
그러더니 어제 저녁에 혼자 자전거 타고 마실갔다(그립 살려고 부천 OMK 갔다더군요 ㅎㅎ) 오더니 "내것도 여기에 놓을꺼야" 라면서 주차 시켜놓네요 ㅋㅋ
자주 좀 타라고~!!!
이 글은 '상오기 : 자전거 여행과 GPS~!' 의 "상오기™ (sangogi@gmail.com)" 이 작성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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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글 : http://sangogi.com/2657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