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 사이즈 침대에 싱글용 전기 장판을 깔고 둘이 오붓하게 지내길 몇년째인지~!!
결국 11월말에 그동안 노래를 부르던 온수 매트를 구입 했습니다.
최근에 불만제로에서 온수매트에 대한 방송을 시기적절하게 해주어 나름 평이 좋게 나온 온수 매트중에 웰퍼스(wellfirs) 제품을 구입 했습니다.
홈쇼핑에서 24만원대에 판매 중이었는데 할인 받고 적립금 사용하니 203,950원이 결재되어 있네요?
부담없이 무이자 10개월로 지르는 센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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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용으로 라텍스 위에 사용중에 있습니다.
보통 잘때는 30도 정도로 설정하고 자는데 땀이 날 정도로(원래 땀이 많은 체질 ㅋㅋ) 충분히 따뜻 합니다.
현재 날씨론 35도만 되어도 뜨끈뜨근하다란 느낌이 들고 날이 더 추워지면 온도를 조금 만 더 올리면 한겨울에도 문제 없을것 같습니다.
전기장판의 경우 최소 온도로 설정해도 뜨겁다라는 느낌이 나서 불편했는데(끄면 춥고 안끄자니 좀 더운 어중간한 상태 ㅡㅡ) 온수 매트는 1도 단위로 설정이 가능하니 원하는 온도로 설정할 수 있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웰퍼스 온수매트의 가장 큰 장점은 블루투스를 이용하여 원격으로 조절할 수 있다라는 점입니다.
귀차니즘이 심한 사람들에겐 아주 큰 장점이죠~! ㅋㅋㅋ
본체는 발쪽의 침대 하단에 숨겨져 있어서 직접 조절하려면 불편한데 누워서 편하게 조절이 가능하니 정말 좋습니다~~~~!!!
여러대의 스마트폰으로 동시에 페어링 하여 조작하는건 불가능 하지만 앱을 종료하고 다른 폰으로 앱을 실행하면 조작이 가능 하므로 딱히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넥서스7 2세대와 같은 테블릿에선 온도 조절등의 기능은 제대로 동작 하지만 다음과 같이 화면이 깨집니다.
소음은 뽑기운이 좋은건지 몰라도 신경 쓰이지 않을 정도로 조용 합니다.
가끔 꾸르륵 거리며 물 흘러가는 소리가 들리지만 자다가 깨거나 할 정도는 아니고(민감한 편이라 잘 깸) 평소엔 다른 소음에 뭍혀서 거슬르지 않을 정도의 수준 입니다.
온수매트를 고려중이고 귀차니즘이 심한 사람 이라면(게을러서 선풍기도 무선 리모콘으로 동작시킴 ㅋㅋㅋ) 아주 좋은 아이템이니 지르셔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결국 11월말에 그동안 노래를 부르던 온수 매트를 구입 했습니다.
최근에 불만제로에서 온수매트에 대한 방송을 시기적절하게 해주어 나름 평이 좋게 나온 온수 매트중에 웰퍼스(wellfirs) 제품을 구입 했습니다.
홈쇼핑에서 24만원대에 판매 중이었는데 할인 받고 적립금 사용하니 203,950원이 결재되어 있네요?
부담없이 무이자 10개월로 지르는 센스~! ㅋㅋ
평소와 달리 사용 설명서는 아직 정독 못함~!
뽁뽁이는 창문에 붙이고 싶다 ㅋㅋㅋ
이해는 하지만 물이 좀 많은듯 싶다란 생각이 들었음~!
전수검사의 흔적들~!!
잔여 물의 흔적이 좀 많지만 초기 불량이 없는편이 더 낫겠지~!!
전원을 켜고 물을 넣기전에 호스를 먼저 연결해야 합니다~!!!
호스 마개는 분실하지 않도록 잘 끼워두는 센스~!!(설명서에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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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을 넣으면 물이 없다는 E1 에러가 떠요~! 왠지 익숙한 에러다~ㅋㅋ
뚜껑을 열고 물을 적당히 넣어주면 동작하기 시작함~!!
스마트폰과의 연동을 위한 블루투스 페어링 모드~!
블루투스 연동후 본체와 스마트폰에 표시된 온도가 똑같아요~! 당연하지 ㅋㅋ
침대 하단에 본체를 숨겨두고 침대 위에서 스마트폰으로 조절함~!!
물을 쓴다는거 다 알고 있음~! ㅋㅋ
전기장판과 달리 호스가 연결되어 있죠 ^^
소비전력은 350W~!!
침대용으로 라텍스 위에 사용중에 있습니다.
보통 잘때는 30도 정도로 설정하고 자는데 땀이 날 정도로(원래 땀이 많은 체질 ㅋㅋ) 충분히 따뜻 합니다.
현재 날씨론 35도만 되어도 뜨끈뜨근하다란 느낌이 들고 날이 더 추워지면 온도를 조금 만 더 올리면 한겨울에도 문제 없을것 같습니다.
전기장판의 경우 최소 온도로 설정해도 뜨겁다라는 느낌이 나서 불편했는데(끄면 춥고 안끄자니 좀 더운 어중간한 상태 ㅡㅡ) 온수 매트는 1도 단위로 설정이 가능하니 원하는 온도로 설정할 수 있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웰퍼스 온수매트의 가장 큰 장점은 블루투스를 이용하여 원격으로 조절할 수 있다라는 점입니다.
귀차니즘이 심한 사람들에겐 아주 큰 장점이죠~! ㅋㅋㅋ
본체는 발쪽의 침대 하단에 숨겨져 있어서 직접 조절하려면 불편한데 누워서 편하게 조절이 가능하니 정말 좋습니다~~~~!!!
여러대의 스마트폰으로 동시에 페어링 하여 조작하는건 불가능 하지만 앱을 종료하고 다른 폰으로 앱을 실행하면 조작이 가능 하므로 딱히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넥서스7 2세대와 같은 테블릿에선 온도 조절등의 기능은 제대로 동작 하지만 다음과 같이 화면이 깨집니다.
넥서스7 2세대에선 화면이 깨짐 ㅡㅡ
소음은 뽑기운이 좋은건지 몰라도 신경 쓰이지 않을 정도로 조용 합니다.
가끔 꾸르륵 거리며 물 흘러가는 소리가 들리지만 자다가 깨거나 할 정도는 아니고(민감한 편이라 잘 깸) 평소엔 다른 소음에 뭍혀서 거슬르지 않을 정도의 수준 입니다.
온수매트를 고려중이고 귀차니즘이 심한 사람 이라면(게을러서 선풍기도 무선 리모콘으로 동작시킴 ㅋㅋㅋ) 아주 좋은 아이템이니 지르셔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결론 : 게으른 사람에겐 필수 아이템~!
이 글은 '상오기 : 자전거 여행과 GPS~!' 의 "상오기™ (sangogi@gmail.com)" 이 작성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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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글 : http://sangogi.com/26573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