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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생각313

요즘 하루 일과~~~~ [출처] 니들북 #3 - 입구의 벽시계 by michael-kay 6시에 일어나서 면도하고 머리 감고 세수하고 나와서 옷 입고나면 6시 20분~~~ 아침밥을 먹고 버스타는 시간이 6시 50분 ~ 7시경 버스안에서 pda로 영어 단어 잠깐 보고 회사 도착은 7시 15 ~ 25분(출근 시간은 8시) 8시에 일을 시작하기에 그전에 영어 공부~! 12시부터 1시까지 점심시간인데 역시 영어 공부하다가 졸리면 10분 ~ 20분 정도 낮잠자고... 쭉~~~~~ 일하다가 6시에 저녁 먹고 바로 야근 시작 오후 9시 ~ 10시경 퇴근~! 야식 먹고 책도 좀 보고 인터넷도 좀 하다보면 12시~! 8시간씩 잘 자다가 6시간으로 줄어드니 좀 피곤합니다 ㅋㅋ 자전거는 쳐다도 못보고 블로그 역시 잠깐 댓글 달린거나 살펴보는 시간.. 2009. 11. 24.
광주 첨단(?) 지구의 모텔 입니다~! 내일부터 금요일까지 광주 공장 견학 및 교육(?) 같은게 있어서 오전에 KTX 타고 광주에 내려왔습니다. 광주역에서 택시타고 왔는데 스릴있는 택시기사님을 만나서 재미있게 드라이브를 즐겼네요 ㅎㅎㅎ 100km/h 이상은 기본에 차선 변경까지 멋지시더라는~~~~@.@ 몸에 힘이 좀 들어가더군요 ㅋㅋ 9명이 내려왔는데 저녁 먹고서 당구 한게임 치고(5-6년만에 당구장 가보고 원래 못쳐서 50이라고 했는데 우연히 잘 맞아서 사기당구가 된듯...ㄷㄷㄷ) 방에와서 쉬고 있습니다~! 당분간은 지극히 개인적인 잡담성 블로그가 되겠군요 ^____^ 다음 글은 언제 올릴 수 있을지....ㅎㅎ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____^ 2009. 11. 9.
출근 3일째~~~~~^^ 출근 3일째까지 잘 살고 있습니다 ^^ 집에서 출발해서 회사에 도착하는데까지 걸리는 시간은 30~40분~! 정류장에서 버스 기다리는 시간에 따라 달라지네요 ㅋㅋ 6시에 일어나서 출근 준비하고 40분에 출발~~~~~ 8시 출근이지만 회사 도착은 7시 10분에서 20분 사이인데 출근하면 거의 비어있는 사무실 ㅋㅋ 30분쯤 도착하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일찍 도착하니 여유시간이 좀 있네요 좀 여유가 생기면 아침 시간에 영어 공부라도 해야겠습니다~! 포스팅할 시간도 여유도 없으니 종종 낙서글이나 하나씩 올리겠습니다 ㅋㅋ 좋은 밤 되세요~~^^ 2009. 11. 4.
이사를 하게되어 블로그 휴업 합니다 ^^ 새 직장이 결정되어 대전을 떠나 인천(직장은 부평)으로 이사를 갑니다. 여러모로 환경이 바뀌게되어 적응이 될때까지 한동안 블로그에 신경을 쓸 여력이 없을것 같습니다. 자전거 탈 시간도 없겠죠 ^^; 자리 잡히고 여유가 생기면 다시 돌아올 수 있겠죠~~~ 한동안 올라오는 글이 없으면 "바쁘구나" 라고 생각 하세요~~~~~~^^ 휴일에나 살아있다라고 낙서글 하나 올릴수 있을것 같습니다 ^^ 6년동안 운영한 블로그라 쉽게 사라지지 않습니다. 상오기닷컴(sangogi.com)이란 도메인 역시 사라지지 않습니다. (도메인 만료일이 2012년~!) 다만 주인이 바빠서 신경을 쓰지 못할뿐....ㅠ.ㅠ 오랜시간 만들어온 개인 브랜드인데 버릴수야 없죠~! ^^ 종종 상오기 대신 산고기로 바꿀까 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2009. 1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