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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생각313

태안 살리기 모금 운동이 끝났네요 ^^ 2008/02/13 - [나의 생각/낙서장] - 태안 모금액 드디어 만원 넘었습니다 ^^ 2008/02/04 - [나의 생각/낙서장] - 30초만 할애하면 하루에 천원씩 후원금을 낼 수 있습니다 ^^ 2008/01/31 - [나의 생각/낙서장] - 태안 살리기 위젯을 설치했습니다. 태안 살리기 캠패인이 7일 오후 3시에 종료 되었고 제 이름으로 40여일간 23,400원이 모였습니다. 하루에 댓글 10번, 1000원을 모을 수 있으니 중간에 10여일정도 빠진것 같습니다. 직접 참여는 못하지만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합니다 ^^ 2008. 3. 8.
저는 현실적이고 절제된 아저씨 취향 이었군요 ^^; 현실적이고 절제된 아저씨 취향 당신의 취향엔 쿨하고 냉정한 매력이 있습니다. 당신의 취향은 실용주의, 물질주의, 보수주의로 요약 가능합니다.(문화 예술 취향이 그렇다는 말입니다. 정치 사회적으로 보수라는 건 아니죠.) 당신은 "예술이 밥 먹여주니"라는 말을 서슴없이 하는 '실학파'일 수도 있고, "예술보다 밥"이라고 말하는 완고한 보수파일 수도 있습니다. 당신은 절제된 형태의 표현을 좋아합니다. 슬픔에 흐느껴서도 안되고, 기쁨에 호들갑을 떨어서도 안되며, 사랑에 목소리가 떨려서도 안됩니다. 그리고 기존의 통념을 파괴하는, 원칙과 질서를 무시하는 철딱서니 없는 표현에도 거부감을 느낄 겁니다. 당신의 취향은 바로 이런 분위기입니다. 좋게 말하면 냉엄한 사리분별일테고, 나쁘게 말하면 단순함이라 하겠습니다. 당.. 2008. 3. 6.
대국민 이벤트 '조삼모사' 한때 유행했던 조삼모사가 생각 납니다. [국정홍보처] 제10회 국무회의 브리핑「교통ㆍ에너지ㆍ환경세법 시행령」개정 《주요내용》국제 유가 상승으로 인한 중산층과 서민층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현재 리터(ℓ)당 505원인 휘발유의 탄력세율을 올해 12월31일까지 리터당 472원으로 인하하고, 내년 1월1일부터는 리터당 525원으로 조정함 현재 리터당 358원인 경유의 탄력세율도 올해 12월31일까지 리터당 335원으로, 내년 1월1일 이후에는 리터당 372원으로 조정함 관련 기사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etc&oid=098&aid=0001946129 505원 -> 472원 -> 525원~! 그래도 1년 정도는 인하를 하는거니 중산층과 서민층.. 2008. 3. 5.
정월 대보름, 쥐불놀이의 추억 쥐불놀이를 직접 해보셨나요? 쥐불놀이 하는 방법~! 분유통과 같은 깡통을 하나 주어 대못을 들고 바닥과 옆구리에 구멍을 쑹쑹쑹~ 뚫어준후 철사를 이용해 손잡이를 만들면 완성~! 나무를 타기 좋게 잘 잘라서 넣어준후 불을 붙이고 신나게 돌려주면 됩니다. 돌리면 돌릴수록 뚫어준 구멍을 뚫고 불이 이쁘게 타오릅니다. 특히 어두울수록 멋진 광경이 연출이 됩니다 ^^ 간혹 다치는 아이들도 있었지만 생각외로 안전했던것 같습니다. 요즘은 이벤트로 진행하거나 시골에나 가야 볼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쥐불놀이의 끝은 항상 넓은 공터에 다 사용한(흔들어봐서 남아 있으면 가스를 다 빼고) 부탄가스통을 쥐불놀이통에 넣고 멀~~~리 떨어져서 돌을 던져 통을 맞추면 부탄가스통 폭발~! 가스를 다 빼서 펑~ 하는 소.. 2008. 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