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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생각313

알바중(?) 와이프님이 만들어 주신 간식~! 떡볶이와 모과차 모 잡지사에 자전거 관련 주제로 2-3회 연재하기로 해서 머리속으로 생각만하고 있다가 휴일을 맞이하여 글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주제라면 허락하지 않았겠지만 평소에 많이 생각하고 접하고 있는 자전거라 부담이 덜해서 2-3회 잡지사에 연재하기로 했어요 ^^ 열심히 작업중 점심때가되니 와이프님이 주방에서 뭔가 만들더니 떡볶이와 이번 어버이날에 집에 갔다가 형수님이 챙겨주신 모과차를 주는군요~~~~~ㅎㅎ 점심은?? 전 속 좁은 남자니 이걸로 패스~~~~~^^ 비오는 빨간날이라 집에서 편히 쉬면서 낼 마감이나 잘 지켜야겠네요~~~~~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_____^ 2011. 5. 10.
신혼여행 다녀 왔어요~!! 신혼 여행 다녀온지 일주일이 넘었는데 이제서야 블로그에 글을 올리네요. 이사하고서 짐 정리도 다 안끝났고 이래저래 바빴습니다. 목감기가 심해서 오늘도 그냥 넘어가려다 오랫만에 살아있다는 포스팅 하나 남기고 갑니다 ^^ 다음주 정도면 다시 블로깅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요~~~~ 꽃샘추위에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1. 3. 28.
결혼까지 D-5~!!! 이제 얼마 안남았네요~~~~~^^ 관련 글 2011/02/11 - 상오기♡슨갱, 3월 13일 결혼 합니다~!!! 목금쯤 여친님 올라오면 같이 신혼여행때 사용할 짐만 꾸리면 될듯 싶네요 ㅎㅎ 신혼여행 짐 꾸리고 토요일에 대전 내려가고 일요일에 결혼~~~~~~ 방명록과 댓글에 남겨주신 글에 답글도 달아야 하는데 덕분에 블로그에 신경을 못쓰고 있네요 ^^ 다시 추워졌는데 감기 조심 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1. 3. 7.
이 현관문에 디지털 도어락 자가 설치 가능하겠죠? 오늘 이사와서 문을 보니 위쪽이 살짝 틀어졌는지 위쪽에 살짝 닿아서 문을 닫을때 바로 안닫히고 힘을 주어야만 닫히더군요. 그래서 닿는 부분을 줄로 십여분 갈았더니 수동으로 잡아 당기지 않아도 열었다 놓으면 잘 닫히는군요 ㅎㅎ 열쇠 갖고 다니는것도 번거롭고 문을 잠고 나가면서도 '내가 문을 잠갔던가'란 의심을 자꾸 하게되어 디지털 도어락을 설치할까 합니다. 파란색 박스의 열쇠를 제거하고 그 자리에 디지털 도어락을 설치하면 쉽게 되겠죠? 자가 설치를 하려는데 괜히 일이 커질까봐서~@.@ 회사에서 전동 드릴 갖고와서 새로 뚫어도 되지만 그냥 손쉽게 할 수 있는게 좋잖아요~~~ㅎㅎ 도어락 후보는 11번가와 아이레보의 오픈 마켓 런칭기념으로 판매중인 게이트맨 11&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링크 : http://ww.. 2011. 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