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091 퇴근하고 집에 갔더니 베란다 천정에 구멍이 뚫려 있어요~! OTL 지난주 금요일에 이사를 했습니다~! 지난 화요일에 퇴근하고 집에 들어가서 불을 켜고 베란다에 가보니 뭔가 이상하더군요. 아래 사진과 같이 전등을 고정한 부위에 구멍이 나서 전등이 대롱대롱 메달려 있었습니다 OTL 그래서 집주인에게 수리를 요구하고 오늘 저녁에 수리할 예정이에요~! 초~큼 황당하더군요 ㅋㅋ 그리고 4층으로 이사를 왔는데 3, 4층은 계단에 불이 들어 오지 않더군요 ㅡㅡ 수리해달라고하니 세입자들끼리 알아서 하라는 건물 주인~!! 기본적인건 해줘야하는거 아니냐구~!!!!!! 2010. 5. 13. 블루투스(Bluetooth) 휴대용 GPS 로거 WG-10 리뷰, 사용기 지난번에 체험단에 뽑혔다고 글 올렸던 WG-10을 짧게~! 사용해보고 적는 리뷰 입니다. 관련 글 2010/05/01 - [WG-10 : GPS수신기] 체험단 선정~~~~! 짧게 사용한 이유는 체험단 목적이 2주 이내에 리뷰를 올리는 것이기 때문이죠~! ^^ 사실 리뷰란게 오래 써야만 가능한건 아니라 사용 기간은 큰 문제는 아닙니다. 처음 사용해보는 물건 이라면 일정 시간 이상 사용을 해봐야 파악이 되지만 GPS는 많이는 아니지만 나름 여러개 만져봐서 기능이 간단한(켜고 끈다 2가지 밖에 없음) 휴대용 GPS 로거의 경우엔 대충 감이 옵니다. 짧다고 부실하게 리뷰하지는 않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잘 읽어보시고 궁금한게 있으시면 댓글 남겨 주세요~!! 블루투스 블루투스(Bluetooth) 휴대용 GPS 로거 .. 2010. 5. 12. WG-10, 휴대용 GPS 로거 프리뷰 리뷰는 따로 쓰겠지만(이사해서 짐 정리 하느라 바쁨 ㅠ.ㅠ) WG-10의 GPS의 초기 수신력이 생각만큼 좋지는 않네요 ^^; 5등급으로 나누면(높을수록 좋음) 3등급 정도? 말로 쓰면 "보통이거나 약간 아래 수준" 이라 생각 됩니다. 배터리 사용 시간도 타사의 휴대용 GPS 로거보다 짧고(배터리가 작으니 당연한 결과이지만) 메모리를 외장으로 사용하는건 좋은데 USB 케이블을 연결해서 이동식 디스크로 바로 잡히지 않으니 (본체로는 충전만 가능) 리더기나 기타의 방법을 이용해서 연결해야하는 불편함도 있습니다. 체험단이란 좋은 기회를 제공한건 감사하게 생각하지만 소비자 입장에서 봤을때 선뜻 "이거 사세요~" 하기는 좀 부족해 보입니다 ^^; 리뷰는 짐 정리 다하고 한가해지면 올리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2010. 5. 11. GPS에 Auto Pause(자동정지) 기능이 없어 평속이 낮게나온다고 탓하지 마세요~! 종종 자전거 속도계와 GPS를 비교하는 글을 보면 "GPS는 속도계처럼 정지했을때 시간이 멈추지 않아 평속이 낮게 나온다~!!" 라며 GPS의 큰 단점이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네 단점이죠~~~ 속도계 역시 모델마다 자동 시작이나 자동 정지 기능이 없는것도 있듯이(예를들어 캣아이 V3는 자동 시작이 안되죠) 모든 GPS가 그렇지는 않습니다 ^^ 제가 사용하는 가민 포어러너 301이나 엣지 305의 경우엔 칼 같이 자동 시작과 자동 정지가 됩니다. GPS의 장점은 라이딩중이 아니라 라이딩 후 GPS 로그를 이용하여 분석하는데 의미가 있습니다. SportsTracks와 같은 로그북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 합니다. SportsTracks 관련 글 2008/02/09 - GPS 로그북(l.. 2010. 5. 6. 이전 1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 27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