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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vs 네이버 vs 야후 지도(맵) 오픈 API(Open API) 비교(리뷰) 지금까지 네이버와 구글, 야후의 오픈 API를 사용해 봤기에 이 3가지에 대한 간단한 리뷰를 하겠습니다 ^^ 네이버 지도 오픈 API를 이용하게 된건 GPS 로그(궤적) 보기 기능을 구현하면서 네이버가 제일 깔끔하게 국내 지도를 보여주기 때문에 네이버 지도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관련 글 2009/02/14 - [나의 정보/자작 프로그램] - GPS(gpx 파일) 경로를 네이버 지도에 그리기 이 당시엔 구글 맵의 국내 지도 서비스는 아주 엉망이었기 때문 입니다. 그러다 구글 맵의 국내 지도 서비스가 시작이 되었고 위성 지도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네이버 지도에서 구글맵으로 변경을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미루고 있던 야후 지도를 사용하려고 마음을 먹고 저녁을 먹기전 잠깐 시간을 내어 야후 지도를 살펴 봤.. 2009. 4. 16.
소비자고발 "자전거는 달리고 싶다" 편~! 이 블로그의 주제가 자전거와 관련이 깊기 때문에 소비자 고발 "자전거는 달리고 싶다" 에 대해 포스팅을 하려고 했는데 발빠르게 주요 장면을 캡쳐해서 올린 블로그가 있어 소개를 합니다. 방송을 못보셨다면 아래의 포스팅만 보셔도 대충 어떤 내용이었는지 파악이 됩니다 ^^ http://blog.naver.com/rjh482/110046025709 이 방송의 핵심은 방송이 끝날 즈음 나오는 자막으로 한줄 요약이 되는것 같습니다. 자전거정책 담당공무원, 직접 자전거도로 체험할 필요 있어 직접 자전거를 타고 자기들이 만들어 놓은 자전거 도로를 꼭~! 이용해 보세요 ^^ 그게 귀찮다면 시원한 사무실에 앉아서 해외 사례라도 검색해보고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라도 하시길~~~~!! 아래의 이미지는 "bicycle rout.. 2009. 4. 16.
착한 사람에게만 보이는 자전거~! Invisible Bicycles 벌거벗은 임금님이란 동화책을 기억 하시나요? 벌거벗은 임금님 카테고리 유아 지은이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흙마당, 2008년) 상세보기 바보의 눈에는 보이지 않은 옷이라며 욕심이 많은 임금과 세상 사람들을 속이는 사기꾼들이 나오는 이야기 입니다. '내가 바보인가?'라는 걱정속에 보이지 않는 옷을 보인다라고 외치던 사람들 그 속에서 한 아이가 솔직하게 말합니다. "벌거 벗었다~!!" 동화속에선 바보들에게 보이지 않는 옷이 등장을 하는데 아래의 자전거는 어떤 사람들에게만 보이는 자전거 일까요? 착한 사람? 동화처럼 바보가 아닌 사람? 아니면 자전거 매니아? [이미지 출처 및 관련 글] Celebrities Riding Invisible Bicycles 더 많은 사진들은 위의 링크에서 보시기 바랍니다 ^^.. 2009. 4. 15.
다크나이트의 조커 피규어, 진짜 같다~! [이미지 출처] http://www.geekologie.com/2009/04/super_realisitic_dark_knight_j.php 더 많은 사진들은 위의 링크를 클릭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 Why so Serious? 다크 나이트의 배트맨보다 더욱 마음에 들었던 조커의 명대사 입니다. 배트맨보다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은 매력적이었죠 ^^ 피규어엔 별 관심이 없는데 이 조커 피규어의 디테일이 상당히 높네요. 위의 사진들만 봐도 언뜻보면 실물로 보일정도~! 조커 피규어를 보니 '다크 나이트'를 다시 한번 보고 싶어지네요 ^^ 2009. 4.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