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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레더블 짧은 소감 정말~! 재미있다~!! 별 5개 만점짜리 애니다~~~~~~~ ^______^ 2005. 3. 12.
네이트온 쪽지 정말로... 즐~ 네이트온에 접속했더니 쪽지가 하나 있다고 나오길래 클릭했다. 2004년 11월 10일 17시 30분에 보낸 쪽지가 지금 표시..... 헉..... 뭐냐고요..... 네이트온 바빠요~ ㅡ.ㅡ 하긴... 플래시콘 사용할때 보니 "요청 거절시 플래시콘 전송이 실패될 수 있습니다." 라고 친철하게도 메시지를 보여주던데 거부하면 당연히 실패가 되는거지 될 수 있다는건 또 뭐야~ 거부했는데 보여줄려고? 2005. 3. 4.
28번째 생일... 오늘은 음력 1월 24일~! 28번째 생일날... 설겆이하고 밥하고 자야지... 2005. 3. 3.
개강이었던 거야... 사람많던 2호선에(신천역->선릉역) 더 많아졌다. 참 신기한건 내가 탈때 힘들게 밀면서 탔는데도 다음 역에서 내리는 사람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몇 명이 더 탄다. 삼성역에서 많은 사람들이 내리면 다시 조금 여유가 생기고 선릉역에서 하차~! 분당선을 탈때엔 항상 앉아서 간다. (자리가 없으면 2-3분 기다렸다가 다음걸 탄다~!) 그렇지 않았다면 3월 들어서 아침부터 무척 힘들었을것 같다. 2월까진 분당선이 한가했는데 방학이 끝나고 개학 및 개강을 하였기에 그만큼 사람들이 많아져서 2호선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 되었다. 여유로운 군산이 그립다.... ㅠ.ㅠ 2005. 3. 3.